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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대의 슬픔

  • 21년 전

  • 787
0
휴.. 저도 같은 처지의 고3탈모인...ㅠㅠ
저도 상당히 심한 M자 중반인것 같은데 아직 아무것도못하고 있네요..
같은 처지분들 알고 지냈으면 좋겠군요..

>저는 19살입니다..
>
>고3이지요..수능을 100일 정도 앞두고..
>
>m자형 탈모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
>프로페시아 복용한지도 벌써.
>
>3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
>지금부터 빠지기 시작하면 30세도 되기전에..
>
>초토화 되겠네요.
>
>살아야될지 말아야될지..
>
>지금까지 여자친구 한번도 안사궈 봤는데.
>
>그래서 저는 돈과 명예에 집착해보려합니다.
>
>그러면 언젠간 여자도 따라오지 않을까요?
>
>그런데 한번 건들때마다 떨어지는
>
>머리카락에 집중도 잘 안되네요
>
>벌써 2센티미터나 올라갔는데
>
>아버지라는 사람은 절 아무렇지도 않은데 왜그러냐며 때리려나하고
>
>친아버지가 맞는지 의심되고요 자기는
>
>대머리가 아니라고 그러는건지 (외가쪽 유전자)......
>
>독서실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눈물 흘리면서 쓰고있습니다
>
>그리고 여기에 10대이신분 계신거같은데
>
>우리 알고 지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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