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봐도 앞머리가 2년동안 라인이 올라갔고 그위로 윗머리도 머리가 얇아져서 누가 봐도 탈모였습니다. 주변 사람들도 하나둘씩 저에게 말해주기 시작했구요. 그때 크게 조졌음을 느끼고 약을 복용하고 3개월이 지났습니다. 미녹은 안썼습니다.
첫달 마이페시아 (피나) 두번째달 아보다트(두타) 셋째달 두타스 (두타) 이순으로 약은 매달 바뀌었지만 효과는 나타났네요
첫달은 마이페시아 먹고 영양제다.. 하면서 먹었죠. 뭐 어느정도 사정감감소 정액이 물처럼 나온다던지 그런 증상은 있었지만 크게 상관하지 않고 하루도 안빠지고 알람맞춰서 같은시간에 복용했어요. 이때까지 변화 x
두번째 달은 아보다트를 복용했어요. 어차피 차단할거 아주 조금이라 할지라도 더 DHT를 차단해주는 두타쪽 약물로 갈아탔어요. 약 교체 후 성기능 감소가 줄었네요. 원래대로는 아니더라도 많이 돌아왔어요~ 그리고 뭔가 잘맞는느낌적인 느낌으로 복용했어요 역시나 같은시간에 알람 맞춰놓고 먹었습니다. 하루에 한알 복용했구요, 갈아탈때 하루하루 격일로 피나 두타 이렇게 복용하지 않고 그냥 하루만에 바로 갈아탔습니다.
세번째 달은 두타스를 복용했어요. 직구했구요 300캡슐 구매했습니다. 두타류 약물은 직구 안해도 가격이 비슷하다고 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전 집근처약국들이 아보다트를 3.5에 팔아서 그냥 직구해서 먹기로 결정하고 15만원에 10개월치 샀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먹었구요 하루도 안빼고 먹었습니다. 지금도 먹고있구요.
결과는 3개월 먹고나니 주변에서 알아봅니다. 제 친구는 탈모인데 약 안먹다가 제가 3개월만에 좀 변한거보고 숱이 많아졌다며 자기도 먹어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이제 주변인들이 머리숱은좀 없긴한데 그냥보면 탈모인줄은 모르는 정도의 상태래요 ㅠ.ㅠ 감격입니다.
제가 체감상 느끼는 변화는
1. 앞머리가 덜 비어보임
2. 모발에 힘이조금 들어감(이전에는 엄청얇고 흘러내렸는데 지금은 힘이생김 좀 빳빳해짐)
3. 탈락되는 모발양이 줄어듬
4. 앞머리 잔털이 살짝 굵어지고 길어짐
이정도네요! 여러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건 꾸준히 드셔보시면 효과는 언젠가 나타날거라고 생각하구요~ 만약 드셨는데 효과가 없고 그대로다 이러시는 분들은 만약 약 안드셨으면 훠얼씬 더 많이 빠지셨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크게 마음두지마시고 영양제다 생각하시면서 꼬박꼬박 드십쇼. 변화가 조금 생기면 자신감도 많이 생기고 기분도 엄청 좋네요. ㅠ.ㅠ 그리고 쉐딩이랄건 없었고 직구한 약 먹는다고 해서 가짜다 머리가 슝슝빠진다거나 그런일은 전 하나도 없네요. 직구한게 더 좋다 이런건 절대로 아니고 그냥 비슷해보입니다. 거기서 거기인듯 앞으로도 직구할듯해요!
여러분들 모두 힘내시고 다음번엔 6개월됐을때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
모두들 득모!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