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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너무 억울합니다.

  • 22년 전

  • 1,009
0
댓글이 좀 달려있내요...

님의 마음 물론 99% 이해 갑니다~

저도 적은 나이는 아니니깐...지금도 님처럼 남자니깐 그런 맘이 없다면 거짓말이지만...

어느책에서 읽은적이 있는데..사랑과 욕정을 어떻게 구별할수 있느냐고..

남자든 여자든 성욕이 알게모르게 무의식중에 자리잡아 매력적인 사람을 보면 호감이 가고

사랑을 느끼게 되는거 아니겠느냐는....

그런데요 밑에 분이 말씀하셨지만 이성의 몸을 가지지못하는거보다

마음을 가지지 못하게되서 더 힘들었건 기억이 저도 있습니다

외모지상주의인.....남자는 능력은 기본이고...얼굴도 어느정도 핸섬하길 원하는

아니 그정도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센스있는 옷차림과 깔끔함을 원하는 세태속에서

탈모라는건 참...누구에게 다가가기에 참 벽이 되는수가 많죠..

일단 받아들이고 맘껏 아파하는거밖에 방법이 없는거 같습니다

신세한탄한다고 욕한다고 원망한다고 머리가 나는것도 아니니깐요....

주절주절 늘어놓았내요.......같이 힘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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