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고3 학생입니다... 독서실에서 공부 하다가 워낙 절박 하여 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머리 가려운것 때문입니다...
오늘 아침 늦잠을 자서 머리도 못 감고 학교로 뛰어 갔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선 공부에 신경쓴다고 머리에 큰 신경은 안 가던데,
독서실에서 공부할때 이상하게 머리가 조금씩 간질간질 거리더군요..
조금씩 머리에 신경이 쓰이기 시작하면서 머리를 만지작 거리고 있는데,
점점 심하게 가려워 졌습니다......결국 못 참고 긁었는데 나중에 가려움 증이 엄청 심해지더군요...
열 받아서 진짜 머리를 엄청 긁고 잡아 댕겨 뜯고 털고 장난 아니었습니다...오늘 머리카락들 엄청 고생했을겁니다..^^
근데 무의식 적으로 책상을 봤는데 책 이며 책상이며 머리카락이 엄청 나게 떨어져 있더군요..엄청 놀랐습니다...
떨어진 머리카락을 하나하나 다 세어 보았습니다.....정확히 41개가 떨어져 있더군요...
물론 못 센 것도 있겠지만 제가 발견한건만 41개 였습니다...그 중 반 개는 가는 머리 더군요..순간 엄청 걱정되더군요.....
결국 집으로 왔습니다//// 손도 찐득하고....집에서 머리를 시원하게 감으려 하는데 시원하게 감아지지가 않더군요...
손가락 끝으로 엄청나게 감았는데 시원하진 않고 계속 조금씩 가렵더군요.....
데체 왜 이런거죠??? 머리를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맨날 감는데도 자주 가려움증이 생기고.....
그리고 원래 손이 머리 가면 갈수록 더욱 가려워 지는건가요??
이상하게 손이 머리에 가고 긁으면 긁을수록 더욱 더 가려워지거든요...
그리고 머리카락 41개 빠지면 많이 빠진건가요??? 요즘들어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것 같아서
머리카락이 줄고 있는거 같기도 하고..
특히 앞이마 부분....남들은 괜찮다고 하는데 워낙 머리 숱도 없고 흔히 까졌다고 해야하나...
앞이마 부분으로부터 조금씩 후퇴하기도 하고....
너무 걱정되요....맨날 공부하다보면 머리에 신경 쓰여서 공부도 안되고...
제 증상 좀 보시고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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