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적으로 정해진 탈모는 유전자를 뜯어고치지 않는한 제 아무리 약으로 치료한다해도
본래의 탈모패턴으로 꾸준히 조금씩 조금씩 탈모되어가는 것입니다. 유전적인 힘은
그 무엇도 방해할수 없습니다. 사람마다 틀리지만 젊었을때 탈모가 좀 심했어도
나이 먹어서도 젊었을때 탈모 그대루 유지하는 사람이 꽤 많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이건 제가 아는 동네 할아버지 얘긴데 현재 연세가 73세입니다. 그 할아버지
얘기를 들어보면 사십까지는 머리가 약간 벗겨진 상태였는데 사십줄 넘으면서
탈모가 급속도로 진행되서 현재 상태는 앞머리가 훌러덩은 물론 뒤통수 머리 3분의 1만 맨밑에 조금 남구 뒤통수두
거의 다 빠져버렸습니다. 남아있는 머리라곤 뒤통수 아랫쪽 조금밖에 되지 않습니다. 어떤 아저씨
는 삼십대때 탈모상태가 오십대가 되어서도 거의 그대로 유지되는 분도 제 주위에 계십니다.
유전적인 계획으로는 현재 머리가 빠지게 되어있는데 약을 먹는다고 그 유전적인 원초적인 힘을
제어할수 있겠습니까? 프카 아무리 먹구 미녹 아무리 발라도 빠질사람은 다 빠지게 되어있습니다.
머리 너무 빠졌다 싶으시면 완전히 밀고 다니세요 그게 훨씬 났습니다. 머리 조금이래도 아껴보려고
약먹는것과 신경안쓰고 편하게 훌러덩 밀어버리고 다닐때를 비교한다면 밀고 다닐때가 유익한 점이
아주 많습니다. 우선 첫째 돈이 안들어갑니다. 둘째, 마음이 편해서 긍정적인 생활을 할수 있습니다.
셋째, 약을 복용하지 않기 때문에 정력 감퇴라든가 간의 이상, 그 이외의 건강에 대해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고거 조금이라도 머리 아껴보려고 조마조마하는 생활을 언제 까지 하렵니까? 모발이식도 너무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발이식해봤자 대머리 상태는 면하지 못합니다. 모발이식 하는돈갔다가 부모님 고기, 보약을 더해드리고 출장마사지를 몇수십번 받을수 있으며 삽겹살을 몇인분 먹을수 있습니다. 빡빡으로 밀어버리면 다 할수 있는것들입니다. 탈모치료하는 방법
을 개발하려면 약을 개발해야 하는것이 아니고 유전자를 고칠수 있는방법을 개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약을 쓰면 탈모를 늦춘다고 하는데 이미 벗겨질 머리 조금 늦춰서 뭐하렵니까? 프로페시아 고거 코딱징이만한
거 30알에 60000원이라.... 쯧쯧... 유럽사람들 중에는 머리가 빠져서 빡빡으로 밀고 다니는 사람
들이 많은데 참 자연스러워 보이더라구요. 우리나라도 빡빡으로 많이 밀어서 빡빡이 별루 이상해보이지 않도록
빡빡들이 판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네요 저의 말에 동의 하시는 분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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