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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도 비슷하긴 한데...

  • 21년 전

  • 1,079
0
저도 님의 경우처럼 탈모가 불처럼 확~번졌다가 그대로 현상유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전 98~99년에 걸쳐서 정말 불처럼 탈모가 활활타다가 (하루 300개 빠짐.)

지금은 상태가 어중간히 현상유지는 하고 있습니다.

원래 이마가 좁고 뻣뻣한 숱이 많았는데 엠자가 진행되서

이마는 보통 사람보다 약간 넓은 정도고 숱이 좀 전체적으로 적어 졌습니다.

두피는 그 활활탈때 팽창이 많이 되서 확 밀어보면 두상이 꼭 안드레 아가시 같습니다.

(아무래도 그때 두피가 많이 상해서 더이상 좋아지지는 않는듯...)

지금은 프페먹고 담배는 안 피고 녹차 먹고 머리 자주 감고 뭐 그러고 있습니다.

워낙 라면을 좋아하고 식탐이 있어서 채식은 잘 안되고 고기는 적당히 먹고 술자리를 안 가지려 노력하는 편이죠.

제 탈모가 끝났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언젠가 2차공습이 시작되지 않을까 불안하긴 한데...그래도 노력하면

그 시기는 늦출수 있지 않을까....생각하고 있습니다.

머리를 위해서 군대간다면 공군 정말 강추입니다. 요즘 군대좋아졌다 말이 많지만

제대로 보직만 받는다면 정말 밖에서보다 더 머리 관리하기 좋을수도 있습니다.

일단 규칙적인 생활~ 이거 정말 무시못하죠.





>3달전쯤에 머리 감을때는 100개 넘게 빠져서 물이 잘 안빠졌고 그때는 자고 일어나면 베개에 보통 머리 10가닥이상 빠져있었고
>
>평소에 머리 뒤로 넘기거나 쓰다듬으면 20개 이상은 빠졌습니다.. 근데 어느날 갑자기 머리빠지는게 확 줄었습니다. 머리감았는
>
>머리가 30~50 개 정도만 빠지고 자고 일어나면 베개에 1가닥 정도만 빠져있고 평소머리를 쓰다듬으면 하루종일 쳐도 10개 정도
>
>빠지는거 같습니다.. 예전에 프페 먹고 미녹 발라도 효과가 없었고 빠지는건 그대로더라구여.. 엠자는 아니고 부모님이나 친가외
>
>가 포함해서 대머리는 없습니다.. 아무튼 미녹하고 프페가 효과가 없어서 반년 좀 넘게 자연식을 하고 있습니다.. 자연식이여 봣
>
>자 인스턴트 식품 안먹고 된장찌개나 채소 야채등을 먹으면서 지냈습니다.. 그런데 몇달전 부터 몸에 변화가 오기 시작하는데
>
>일단 예전엔 머리감고 반나절 있으면 머리냄새가 심했는데 지금은 하루머리 안감아도 지독한 냄새가 안나내여.. 머리 안감으면
>
>머리에 냄새나는건 당연한데 예전에는 정말 반나절만 지나면 고약한 냄새가 났거든여.. 그리고 빠진 머리중에 가느다란 머리가
>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빠진머리의 반정도가 아주 가느다랗고 짧은 머리였거든여..그리고 머리 빠지면 모근쪽에 피지
>
>덩어리가 큰게 꼭 붙어 나왓는데 지금은 그런게 하루 한가닥 정도 눈에 띄는 정도 입니다.. 그리고 머리 가려운게 전혀 없습니다.
>
>또한 머리에 여드름같은게 두개 세개 씩 나곤햇엇는데 지금은 거의 안납니다.. 또 신기한건 정수리쪽 두피가 약간 물렁해진거 같
>
>습니다..두피색깔도 많이 하얗게 변했고.. 아무튼 자연식 효과를 본거 같습니다..근데 한가지 걱정은 탈모가 중지 또는 현저히 늦
>
>춰진거 같은데 (주관적 생각) 머리 빠진 부위에 머리가 나는거 같진 않습니다.. 분명 이쯤되면 머리가 더 훤해져야 하는데 예전
>
>최악일때보다 아주 조금 좋아진정도에서 현상유지입니다..제가 너무 성미가 급한건가여..?? 지금 증상이 좋아진건 2달 조금 넘
>
>었는데 제가 성미가 급할수도 있겟죠..?? 어쩌면 잠깐 좋아진거 일수도 있겟죠.. 아니면 서서히 진행하는건데 제가 좋게 생각하
>
>고 싶어서 그렇게 느끼는거 일수도 있겠죠..하지만 머리 상태가 워낙 안좋았다가 확 바뀌어서 증상이 좋아진건 확실합니다..
>
>뭐..탈모를 3년정도 겪었는데 3년치를 메꿀려면 3년 이상은 더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여러분중에 저의 경우와 비슷한
>
>고수분 계시는지 궁금합니다....이게 이제 탈모끝인지...아니면 일시적인 현상인지...
>
>그리고 프페나 미녹은 일년 넘게 했지만 효과를 못봣지만 그래도 위약 효과라는게 있을까 해서 이틀에 한알 정도 먹습니다..
>
>미녹은 절대 안하고요..미녹 정수리에 바르면 머리 가렵고 두피상태가 더 않좋아지더라구여..그리고 미녹바르고 머리가 빠져서
>
>탈모부위가 땜통처럼 넓어지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하세여...
>
>제가 또한가지 한거는 녹차를 매일 먹고요..물을 정말 많이 마십니다..또한 잠을 많이 자고여..그리고 육식은 왠만하면 피하고 채
>
>식위주의 식사를 합니다..라면 담배 술은 절대 안하고 과자도 안먹습니다...또 스트레스 않받을라고 저자신을 가끔 바보로 만듭
>
>니다..^^ 남이 머라해도 듣는척 마는척 아무튼 왠만한건 귀를 막고 지냅니다..ㅋㅋ
>
>또한 약콩을 볶아서 자주먹고 아침에 일어나면 잣을 꼭 먹습니다.. 그리고 일어나면 꼭 목운동과 어깨운동을 해줍니다.. 다른데
>
>는 안해도 두군데는 꼭 해줍니다..그리고 두피마사지는 절대 안합니다..두피에 손상을 주고 피지분비를 더 많게 해주는거 같아서
>
>안합니다..혈액순환에 좋다고는 하는데 저도 오랫동안해봣지만 미녹이나 두피마사지 하면 머리에 혈액순환 되는건 맞는데 두피
>
>가 안좋아지는거 같습니다.. 아무튼 저는 두피마사지 부정적입니다... 그리고 머리는 여러가지 샴푸를 써봤지만 댕머머머 가
>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자극없고 순한거 같고 때도 잘 씻기는거 같네여..화끈거리는게 없어서 좋습니다..ㅋ
>
>이런저런 얘기를 써봤는데 조언주실분께서는 리플 좀 달아주세여...리플 하나도 없으면 일주일 있다가 글 지워버릴 생각입니다.
>
>도움이 됐으면 하고 저한테 도움 좀 주시는글 부탁드립니다... 이게 좋아지는건지... 그리고 좋아지는 단계일지도 모르는데
>
>좀있으면 군대 갈생각인데 군대를 연기할까 고민도 되네여.. 군대가도 공군으로 가는게 머리건강에는 조금이나마 낫겠죠??
>
>공군가면 샴푸도 쓰고 밤에 보초 안선다고 하던데..그리고 내무실도 더 좋은 환경이고 머리가 조금이라도 혹사 안당한다면
>
>그까짓 4달 문제도 아닙니다...아무튼 이점에 대해서도 조언부탁합니다..^^ 다들 머리 많이 나면 좋겟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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