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때 보면,,꼭 지가 잘생기지 않은것들이 남보고 못생겼다고 놀리곤하죠,,
남에게 퍼부음으로써 자신의 열등감을 애써 가리려는 좀 유치한 행동인데,
님의 누님되는 사람은 이미 그 정도를 넘어서지 않았나 싶네요.
아랫분들 말씀대로 정신질환같습니다. 우울증도 좀 있는것 같구,
지금 상태로 놔두면 더욱 심해지거나 아니면,,
극단적으로 얘기해서 정말 미쳐버릴지도 모릅니다. ㅡㅡ;
사실 말은 이렇게 해도, 어떻게 하라고 말씀도 못드리겠네요..
이미 남의 말은 귀에도 안들어오는 상태인 것 같은데..
그래도 댁의 어머니께서 마음속으로 의지하는 사람은 그나마 글 올리신 님일겁니다.
누님되는 사람의 말은 신경쓰지 마시고, 꾸준히 지금 하는 일 열심히 하시길,
어찌보면 누님같은 사람이 가장 불행한 사람입니다. 비난을 넘어서 동정 할수밖에 없는
정신적으로 가장 소외된 자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씨방 욕 안하라구 했는데
>하나 밖에 없는 친누나가 맨날 대머리라고 놀리고(참고로 중기임 24세) 누나는 27세
>대머리되어서 또래 남자들 머리스타일도 안나오면서 열등감만 있다고
>내가(누나가) 놀려도 내가 예민해서 화내니까 대머리가 된다나 -_-++++++++++
>근데 그게 장난으로 한두번 놀리는게 아니라...
>거의 맨날 입에 거품을 물고 시비검... 거의 매일 저녁 싸움...
>
>우리누나 27살에 대학 중퇴하고 3년 놀고 , 키는 153정도...
>머리숱은 역시 아버님이 대머리 이신까닥에 별로 없음
>
>이 사람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나마 낮에는 물류센터 물건 차에 실어서 돈벌고
>중기후반이라서.. 모자 눌러쓰고 4년제 다니다가 스스로 자퇴후
>요즘 방송통신대를 다니는 아주 찾한놈인데...
>같이 일하는 아저씨들도 가끔 말은 하지만.. 기분 안상하게 해주는데
>누나라는 작자가 방송대 그까지껏 때려치우고
>본인(누나) 편입하는데 도움되게 학비나 벌어 바치라고 하고..
>씨발 아버님은 고1떄 저세상 가셨는데..
>3년이나 놀면서 집안일도 안하고... 아 미친다.
>나도 빨리 졸업하고 돈벌고 싶지 그런데
>그런 누나 한테는 한푼도 주기싫다...
>
>
>오죽하면 문여는 소리도 듣기싫고 내가 집에서 운동하다가 코로 강하게 숨이라도
>내쉬면 지하철에서 만난 변태 생각난다고 욕하고 리모컨 던지고 시비걸고..
>작년 겨울에는 나보고 대머리 주제에 화장실 자꾸 들낙거리면서 이상한짓 한다고
>(탈모에 수분섭취가 좋다고 해서 물을 많이 마셨더니 자주 화장실을 간건데)
>하도 욕을 하고 시비걸어서 싸우기 싫어서 나이 24살에 방에다가 오강놓고 1달여 살고...
>
>왜 나한테 이러나.. 남도 안그러는데..
>하루종일 TV앞에서 살면서 내가 알바 나가기전 위성에서 하는 재방이라도 볼라치면 혹은
>알바 갔다와서 드라마라도 볼라치면.. 그날은 거의 포기하고 5시간은 싸워야됨
>어머니가 방에 들어가고 싸우지 말라하면 그냥 참고 들어오는데
>베란다뒤로 넘어와서 창문에서 대머리새끼 예민하다고.. 죽으라고 -_-;;;;
>군대나 다시가서 엄청 깨지고 오라고 하고.. 아 이 사실 아무도 못믿을것이다..
>어머니랑 나만 겪고있는 말도 안되는 사실들...
>
>원래 남이야 내가 안되기를 바라는 사람도 많겠지만..
>이건 너무하네 가족인데.. 올해 초에는 머리숱(중기후반) 자신이 없어서
>야간 게임방에 2달을 다녔더니 누나.. 나보고 하는소리가
>자신감도 없어서 남들자는 밤에만 돌아다닌다고..
>
>참고로 우리누나는 3년동안 놀면서.. 짜장면 배달이나 우체부가 와도 화장실가서 숨음..
>물론 우리누나 내가 보기에는 뭔가 열등감으로 약간 미쳐가고 있나 보지만..
>제발 시비만 걸지 말라고.. 휴~~~ 선풍기나 그릇 깨는건 예사...
>에이 썅 나 팔불출이다 가족 욕한다... -_ㅜ 근데 여기에서 밖에 하소연 할때가 없다.
>
>나는 일을하면서 공부를 해서 하루 1시간 수면시간이 아쉬운데 우리누나는 시간이 남ㅇ아돌아서
>한번 싸웠다하면 6시간이상이다. 엄마랑 상의하기에 귀신이 씌었나 하고 생각도 해봤다.
>
>아썅 그치 않아도 힘든데 억지로 일하면서 어렵게 공부하고 살아가는데
>왜 가족이 나보고 대머리니 또래 남자들 머리스타일 멋진데
>너는 자신감도 없이 맨날 스포츠 머리에 정수리가 훤하고 이런말을 누나한테 들어야 하나...
>정말 여자친구도 안사귀고 술담배도 안하고 돈벌어서 취직하려고 열심히 사는데..
>
>누나라는 사람이 힘내라고 용돈은 못줄망정...
>일나간 사이에 방이나 뒤져서 시디나 가져가서 금이나 그어서 놓고...
>아씨방 27살이나 먹은게 맨날 어머니한테 달달이 1,2만원씩 받아서
>비빔면 500원짜리나 먹고 쇼파에 질질 흘리고 아 쓰발...
>돌아가신 아버지 성격이 굉장히 엄하긴 했어도 이러지는 않았는데
>어머니는 나처럼 옷공장가서 나이 53세에 8시까지 힘들게 일하고 오시는데...
>도대체 왜 이럴까... 왜 우리누나는 나한테 스트레스를 줄까..
>뭐 우리어머니랑도 나랑 비스하게 싸우던데
>우리 어머니한테는 (고혈압과 당뇨가 있으심) 당신(어머니)이 고혈압이 있으니
>빨리 죽어야 된다나... 어머니한테 싸발년이라고 하는건 예사고
>
>그렇다고 우리누나가 아주 까지고 술좋아하고 남자질하는 날라리도 절대 아니고
>3년동안 10번정도 외출해서 라면사온게 고작인 사람인데
>왜 귀신 씌인것 처럼 이럴까? 내가 말하는걸 누군가 믿어줄까?
>
>우리 어머니 화나서 큰어머니에게 전화로 말해버리면 다른 전화기로 그것 엿듣고
>전화 코드 뽑아버리고..
>근데 더 큰일은 우리누나 가족한테만 이런다...
>친구가 밥한끼 사주면 거짓말 안하고 2달은 은혜갚아야 된다고 하고..
>어머니한테는 씨발년아 이러면서 큰어머니한테는 어머님 진지 하셨어요? 이러고
>예전 대학다닐때는 길에서 여중생이 교복입고 자기한테 침뱉었다고 집에와서 울고 불고 하면서
>왜 남한테는 한마디 말도 못하고 가족한테는 이럴까?
>
>
>아 누가 믿어줄까... 하루하루 무섭다. 어머니가 불쌍하지만
>졸업후 취업하면 고시원 얻어서 나가야 겠다... 아 진짜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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