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부족으로 탈모된 경우는 대부분 다시 납니다.
님의 경우가 딱 자연요법 약발 잘받는 경우입니다.
밥은 꼭 검은콩밥으로 드시고,
검은 깨 볶아 뒀다가 밥 먹을 때 밥에 뿌려서 드세요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하루 한끼는 미역국 드시구요.
쉴 때 녹차 마십시요.
자연요법이라고 꼭 힘들게 할 필요 없이 저렇게 하면 벌서 약콩, 흑임자, 해조류, 녹차를 매일매일 규칙적으로 하게 되는겁니다.
저는 자취 하면서 저렇고 먹고 있는데 어쩔 때는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하루에 똥을 두번씩 싸요. (물론 굵은 고구마똥..)
장이 무쟈게 튼튼해 진거 같습니다. 그럼 영양 흡수률도 좋겠죠..
집 나오기 전에는 3일에 한번씩,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설사하고 막 이랬거든요.
암튼 건강에는 좋은 거 같더군요.
솔직히, 성장기때 저런식으로 먹었으면 지금 키가 10cm는 더 컸을 듯..
>안녕하세요.. 너무 걱정되서 질문 드립니다
>
>제 나이는 22살이고 남성입니다.. 친가 외가 친척들.. 그리고 부모님 다들 대머리와는
>
>연관이 없으셔서 유전적인 요인은 없고 원래부터 머리 숱이 적긴했습니다. 아버지께서
>
>원래 머리 숱이 적으시거든요
>
>올해 5월에서 6월사이에 체중을 15KG 가량 뺐습니다.. 굶어서 뺀건 아니고 먹는 양을
>
>줄이고 운동으로 뺐습니다... 하지만 약 한달 반만에 15KG 뺀터라 몸이 많이 허해져서
>
>다이어트를 중단했었습니다..
>
>원래 머리 숱이 적었는데.. 7월께에 미용실가보니 머리 숱이 많이 줄었대서 깜짝 놀랐
>
>었습니다... 뭐 그땐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8월들어서 훈련소 퇴소하고(4주훈련) 머리
>
>짧은상태 다보니 머리에 신경이 많이 쓰였습니다.. 소갈머리 너무 없어보여서요.. 이마
>
>가 넓어지거나 이런건 아닙니다..
>
>그렇게 신경 쓰다가 결국 피부과로 향했습니다.
>
>의사가 보고 몇번 머리 만져보고.. 두피 상태를 확대해서 보는걸로 보더니.. 책을 펴서
>
>보여주더군요.. 휴지기 탈모랩니다..
>
>이유는 다이어트로 인한 스트레스와 영양부족 이라고 진단했고요.. 약은 처방할 필요
>
>가없다고 합니다.
>
>의사 말로는 그냥 먹을거 잘먹고 스트레스 많이 안받으면 6개월에서 12개월 정도면 원상
>
>복구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머리 감을때마다 머리가 몇십개씩 빠지니.. 너무 불안합니다
>
>휴지기 모발이 빠지는 거라고 하긴 하는데... 그래도 불안하거든요.. 비듬도 없고 샴푸할
>
>때도 거품 내서 뒷머리부터 앞으로 잘 감는데도 그러니.. 병원을 다녀왔는데도 불구하고
>
>불안합니다 너무.. 그리고 전체적으로 빠지거나 M자형 후퇴가 아니라 정수리에서 앞머리까지의
>
>숱이 많이 줄었습니다 -_-; 진짜 소갈머리 없어보여서 낮에 밖에 나가기가 싫어질 지경입니다
>
>그리고 전 비흡연자며 최근 5월 부터 술 한번도 입에 대지 않았습니다.
>
>많은분들의 관심과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