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먹은 남자입니다..
>가끔씩 추억의 20대 초반 사진을 보면 한숨이 납니다. 머리가 휘날리는 생머리에 윤기가 반지르한
>건강한 머리카락.. 주위의 시선 많이 받았죠~ ㅋㅋ 솔직히 잘생겼다는 소리 많이 들었습니다.
>첫인상이 좋은 편이라.. 여자에게 호감도도 높았구여.. 그때 탈모에 대해선 전혀 문외한이었는데...
>
>지금요? 5년동안 탈모가 진행된 지금.. 남자의 자존심인 그 찰랑찰랑한 머리는 온데간데 없구..
><여자랑 달리 솔직히 외모로 꾸밀데가 남자로선 머리밖에 더있습니까?> M자형 탈모가 상당부분 진척되었고
>머리카락 상태역시 얇습니다. 힘이 없어서.. 금방 죽어버리지요. 젤 바른다는건 상상하기 힘들구요.. ㅠ.ㅠ
>M자라 스타일이 전혀 안나.. 꾸밀수가 없습니다. 머리를 기르면 더 보기싫기 때문에 아예 쨟게치구 다니거덩요.ㅋ
>지금으로선 증모제로 간신히 의존하고는 있으나~ 아.. 정말이지 증모제도 지겹습니다. 스타일이 안 나는데..
>숯겅댕이 바르긴 싫구.. 가발이라도 쓰고싶은 심정입니다.. 이 기분.. 여러분들은 아시지요?
>
>다른 칭구들 보면 머리부터 보는데.. 다 머리숱이 많아서~ 왜 내가 이 많은 사람들중에 한명으로 탈모인으로..
>남아야하는가란 생각도 해보았는데~ 암튼 이지경이 되고나니.. 현재 잘생겼단 소리 몇년동안 들어본적이 거의 없구여.
>이마 넓어졌단 소린 수십번 들었습니당.. 여자요? 머리보니 .. 다 한마디하구 가 버립니다. 연락두절~~~
>요즘 젋은 여자들.. 볼거 다 보더군여. 첨볼때 가장 먼저 보는게 헤어스탈이라던데... 엿같네여.
>물론 능력있으면 커버가 된다지만.. 한국사회에서 남자에게도 외모가 새삼 중요하다는걸 느꼈습니다. 이게 울나라 현실이네요...
>저두 이게 절라 싫습니당.. 전 외국에서 7년동안 살면서.. 외모로 외국사람들에게 무시당하거나 스트레스 받은적은
>한번두 없었거덩여. 능력조금 떨어져두 체면을 중시하는..외모로 평가받는 ..한국사회가 이렇게 만들어 버렸네여.
>
>하루빨리~ 탈모의 스트레스 안 받으며.. 건강하게 살날이 우리모두에게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0년안에는 상당부분 진척될거라 하니깐.. 그걸루 위안삼으며 가발이라두 쓰며 자신감있게 살렵니다..
>여러분들도 다들 득모하시길 바라며... ^^**
힘내시구여 저랑 똑같네여..
저두 오늘 하루종일 어디 안나가구 정보검색했어요
탈모에 좋다는 것은 무지 많은데 그 많은걸 모두 할수는 없는거잖아여
제가 지금 어떤 차에 관심이 많거든여
암튼 제가 함 먹어 보구 효과있음 소개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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