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지 못해 삽니다.
>1년동안 1천만원 정도 만들어서 어머니 드리고 세상 뜰 생각입니다..
>도저히 못 살아먹겠어요.. ^^
>탈모 때문이라기 보다는 여러가지 상황이 최악이네요.
>
>
>>
>> 저는 살아가기가 너무 버겹고 힘드네요.마땅한 해결책도 없고 한숨만 쉬고 그러고삽니다.
>>
>> 대학도 포기상태고 군대도 고민이고 대인관계등 모든게 단절되버리네요.
>>
>> 여러분들은 어떻게 이겨내고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
저도 탈모 5년차로 지금 26먹은 사람입니다.. 자살.. 아침에 눈 떠서 젤 먼저 생각하는것이 오늘도 살아있구나 입니다..
제발 조용히 죽여달라고 신이있다면 들으라고 기도하고 잠니다.. 적응할 때 쯤 돼면 더 심해져있는 내 거울속의 모습
에서 절망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더욱 심해질 것은 자명한 일리죠... 자살은 해보려고 생각중인데 보통 용기로는 안
돼더라구요.. 그나마 약먹고... 가 좀 낳을거 같습니다... 전 앞으로 제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4년에서 5년만 살아
보고 그 때 까지도 치료가 어려울 시 선택을 하려고 합니다.. 위에 분도 저와 비슷한 심정인거 같아 몇자 적어봤습니다.
부모님도 생각하셔서 몇년만 더 살아보셨으면하고 감히 말씀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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