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면 대학생 친구들과 사귀면서 대학 나온 여자 만나 아들 딸도 대학 보내기가 쉬워 질 꺼구요 뭐 대학 안나오시면 고졸 친구들 또는 그 이하 학력자들과 주로 사귀시며 고졸 이하의 학력을 소지한 여자를 만날 확률이 높지요. 그리고 옛날이나 집이 못살아서 대학을 못나온 어머님들이 자식들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대학에 보내려고들 하셨지만 요즘 같은 때에 전문대도 안나온 여자들이 자녀 교육을 잘 해 아들 딸들 대학에 보낼 수 있을까요? 대학을 나와야 잘사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대학을 안나오면 평생을 그리고 자자손손 고졸의 가풍을 만들기가 쉽지요. 별로 중요하지 않은것도 과정을 통해 배우는 것이 많습니다. 검정고시도 좋지만 사정이 허락하면 중고등 학교는 나오느게 좋듯이 말입니다.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으시거나 대학보다 더 원대한 꿈이 있으시다면 포기 하셔도 무관하지만 별 이유없이 순간적인 부담을 줄이시려 하신다면 큰 오산입니다. 다들 가는 걸 보면 분명한 이유가 있는 것 입니다. 저는 지금 33살이고 외국에 살고 있지만 지금까지도 연락을 주고 받고 어려울때 도와주는 친구들은 거의 동종에 종사하는 대학 동창들입니다. 대학의 학연관계는 그사람 한 사람의 관계뿐 아니라 그 친구들의 친구들 그리고 배우자의 동창들 또 그들의 남편들 등으로 이어지며 커다란 인맥을 형성합니다. 인맥을 통해 덕을 볼 필요까지는 없어도 피해와 소외됨에서 오는 외로움과 불이익을 당하실 조건들은 피하셔야지요. 그리고 대학생활은 무지하게 재밌답니다. 내 동생이라고 생각하고 조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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