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기초과학 연구를 선도하는 일종의 재단이더군요.
인문, 사회, 자연 과학의 모든 분야를 망라하는 연구를 하고 있네요
그중에 우리한테 도움될만한 데는 면역생물학 연구하는 곳이구요.
이 팀들이 우연히 유전자를 해독해냈음.
토마스 보엠과 토마스 샬케의 2000년 연구 결과를 보니깐 잘하면 획기적인 치료제가 나올만도 한 거 같습니다.
털없는 쥐의 유전자를 해독하니깐 모발을 생성하는 유전자가 없는게 아니라 일정한 단백질과 관련한 유전자의 결함으로 모발 생성하는 유전자가 표현이 안되는 것이라는 소리던데..(정확히는 잘 모르구요. 너무 전문적인 내용이라)
그 부분을 단백질을 주입해서 교정해준다면 모발생성하는 유전형이 표현된다고 하네요.
생각컨데, 탈모라는 것이 dht가 이러한 단백질을 생성을 저해해서 모발 생성 유전자의 활동을 방해하는 것이라면 그 단백질을 주기적으로 주입함으로써 모발을 새롭게 생성하고 유지하는게 가능할 듯도 싶네요.
새롭게 형성된 모발도 다시 dht의 영향을 받을 테니 주기적으로 재충전해줄 필요가 있겠죠?
물론 피나스테라이드나 듀타스테라이드로 dht를 억제하면 더욱 효과가 클 것도 같구요.
원형탈모는 자기 면역적 질환이라 모발의 생성이 자기 면역에 의해 파괴될테니 효과가 없는게 맞는 거 같구요
결론적으로 제 말은 막스플랑크인스티튜트는 국내에서 발모에 특효다~라면서 뱀기름 비슷한 거 파는 사기꾼들하고는 차원이 다른 세계적인 석학들이 연구하는 데라는 것이구요. 믿을만 하다는 소리죠.
그리고 전에 독일에서 공동연구한다는 글이 허무맹랑한 소리가는 아닌 거 같다는 것이구요.
정말 그 글에서 묘사한만큼의 획기적인 효과를 가지기를 빌어봅니다.
지금 연구되고 있는 모낭복제(일반인들이 그렇게 부르는)은 무척 비싼 기술이 될꺼란 것이 중론이거든요. 완전히 복구하는데는 수천만원....-_-;;;;; 거의 일억가까이 들꺼라고들 하더군요;;;;
그리고 막스플랑크인스티튜트에서 연구하는 그 제제, 바르는 형태의 유전적 치료법은 어디서 봤는데 2007년에 이용가능할 거란 글도 봤네요. (바르는 것으로 두피에 침투가 잘 안되면 주사제로 할 수도 있을거 같고.)
아무튼 정말 싸고 획기적인 치료법이 몇년안에 나와서 아~한 때 저랬지 ㅎㅎ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모낭복제는 일본모기업이 자금지원하는 미국의 아데랑스리서치에서 2008년 상용화(차질이 안 생길 경우), 영국의 인터사이텍스는 차질이 없다면 2009년에 미 식약청 승인신청 계획이던데 아무래도 그것보다는 독일 쪽에서 좋은 소식이 먼저 오겠네요.
빠르면 내년이라고 2007년까지는 이용가능하다니 ㅎㅎㅎ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