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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Fuck탈모] (다이어트+유전) 탈모 극복??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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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그림2.png

<1년6개월 전>

그림1.png

<현재>

안녕하세요 저는 34살이고 대다모 사이트를 매일매일 들어와보는 대다모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1년6개월 전 무리한 다이어트로 연모화+앞머리 털림으로 너무나 고생했었고 그동안 정말 탈모치료를 열심히 해왔는데 지금은 괜찮아 보이시는지요....
저의 치료방법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여 이렇게 몇글자 끄적여 봅니다...

ㅇ 1년6개월전
아침 저녁 굶고 점심만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감행했습니다. 3개월 만에 거의 7kg 감량에 성공하였지만
갑자기 머리가 얇아지면서 하루 200개 정도씩 빠졌습니다. 바람만 불어도 머리카락이 날라가더군요...
정말 골룸같아 보여서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바로 병원에 갔죠.
의사 말로는 다이어트성 휴지기 탈모과 유전탈모가 동시에 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프로페시아를 먹어보라고 하시는데 저는 더 강력한 약을 달라고해서 아보다트를 처방받았습니다.

그 때부터 매일매일
1. 저녁에 아보다트 복용
2. 저녁에 샴푸 후 미녹시딜 도포
3. 아침에 맥주효모 복용(3g 한포)
4. 3끼 꼬박 먹기
5. 자기위로 일주일 1회 제한(-_-) 힘들었음.....
6. 11시 전에 취침

이렇게 1년 반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시행하니까 머리숱이 많아지더라구요
머리 많이 빠졌을 때 정수리 사진은 제가 지워버려서 없지만 두피가 많이 보였고 힘다바리가 없는
그런 정수리였습니다.
정말 탈모가 왔을때는 누가 내 앞머리 보는게 정말 싫었고, 계단내려갈때 뒷사람이 제 정수리 보는 거 같아 후다닥 내려갔습니다. 사람들 만날때도 항상 그 사람의 머리만 보게 되더라구요....
또 제가 회사원인데..... 머리 셋팅이 잘 안되서 탈모티가 많이 나는 날에는 그냥 반차쓰고 집에가서 숨어있었습니다. 진짜...책상위에 조그마한 거울 두고 업무는 안하고 맨날 머리만 보고........

이 글이 "아니 니가 회복되었다고 지금 자랑질이냐..." 이렇게 보이신다면 바로 지우겠습니다.

저는 제 탈모치료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또 탈모가 오셨는데 아직 약복용이나
기타 치료를 안하시고 계신분이 있으시면 지금 당장 피부과에 가셔서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으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모두다 풍성해지는 그날을 기원하며 작성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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