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4958360347
  • 2등 회원등급 바람의꽥꽥이
  • 3등 회원등급 K4971258010
  • 4등 회원등급 K29643000722308141718
  • 5등 회원등급 padakpadak
  • 6등 회원등급 BlackForest
  • 7등 회원등급 K5003734967
  • 8등 회원등급 K4765568083
  • 9등 회원등급 K4997213199A
  • 10등 회원등급 05년생운동선수

ㅠ.ㅠ 저도...

  • 21년 전

  • 936
0

저도 5달쯤전인가 사랑하는 사람 문제로 글을 남겼었죠.
저 역시 모자가 제 신체의 일부가 된 듯 집밖에 나가 때는 항상 모자를 쓰거든여.
바로 옆집이 슈퍼인데도 거길 갈때마저 모자를 눌러쓰고 나가져.
물론 학교를 갈때는 말할것도 없구여.
그래서 그 사람은 제가 모자 벗은 모습 한번 보고 싶다면서 그랬었죠.
저에게 관심을 보이기도 했구여.
하지만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저희입장이 되면 누군가 다른사람을 만난다는게 사실 좀 부담스럽잖아여
특히 자신이 좋아하는 이성을 만날때는 더더욱 그렇구여.
저도 그랬어여 그사람이 관심을 보여도 괜히 긴장하고 저도 모르게 벽을 쌓게 되고.......
그러다 5달쯤전 글을 올릴때 제가 사랑하던 사람에게 다른 사람이 생겨서
마음을 접기로 했었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더라구여.
지금 그 사람은 다시 혼자가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도 저는 그 사람을 좋아하구요.
근데도 전 또 다시 망설여지네여.
아니 사실은 하루에도 수 십번씩 '그 사람을 맘속에서 보내버려야지'라는 생각을 합니다.
근데 말처럼 되지 않으니 정말 답답하고 때로는 울고싶을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사나이 자존심에 그냥 울수는 없어서 슬픈 영화보면서 눈물을 글썽거리곤 한답니다.
정말 저희들에게도 따스한 봄날이 다시 찾아왔으면 좋겠네여.
겨울이 지나면 봄이라던데...
저에게는 따스한 봄날이 다시는 오지 않으면 어쩌죠...ㅠ.ㅠ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