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핀페8년차 이젠 졸업하려고 하는 30세남자입니다. 8년동안 핀페시아 먹으면서 겪었던 것을 회원님과 나누고 졸업하고자 합니다.
먹게된 계기는 전 여자친구랑 첫 관계 후 앞머리 엠자 끝이이상하게 비어보였습니다. 그래서 피부과 방문 후 남성탈모 진단을 받았고 무슨 주사치료를 하라고 했지만 비용이 너무 비싸서 거부하였습니다. 그래서 대다모를 통해 오로직 약이 답인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처방 받고 먹다가 비싸서 결정적으로 핀페시아로 갈아탔습니다.
먹으면서 쉐딩현상이 와 앞머리가 얇아 보이는 경험을 했습니다. 먹으면서 머리가 덜 빠지고 단단해 지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수건에 머리카락이 묻어나오지 않아 정말좋았고 두꺼워지는게 많이 느껴졌습니다.
한 일이년 먹으니 관계의 횟수가 줄게 되었습니다. 하루 세번씩 하던 것이 두번으로 줄게 되었습니다. 부작용보단 오래 만나서 그런가보다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점점 횟수가 줄게 되고 성욕이 결정적으로 많이 줄었지만 심각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워낙 성욕이 너무 컸으니까요. 그리고 단어가 잘 떠올르지 않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부작용이 핀페시아때문이라고 생각 하지 못했습니다 그냥 기억력만 떨어졌다고 생각 했는데 최근에 대다모 들어와서 나만 겪었던 문제가 아니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머리는 확실히 늦게 밀리더라고요 부작용도 크지 않다고 생각해서 펑생 먹어야 겠구나 했습니다. 그치만 최근 문제가 생겼습니다 머리는 둘째치고 성욕과 발기가 문제가 되었습니다. 저는 술 담배 하지 않고 운동 엄청합니다. 사진을 보면 몸이 좋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운동을 이렇게 하고 그러는데 발기와 성욕이 완전히 떨어졌습니다. 흥분이 되지 않고 조루끼가 있던 제가 지루가 된 느낌입니다.. 남성성을 잃었다는 생각이 드니 많은 생각이 드네요
발기가 자주 풀리긴 해도 바로 발기하고 넣으면 유지 잘되고 좋았는데 아예 흥분이 어려우니.. 나이때문이라고 하기엔 너무 젊고 아빠의 성생활을 들으면 많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끊고자 합니다 머리가 빠지면 밀거나 모발이식하고 더 안되면 두피문신하고 밀 예정입니다.
여러분 저도 심인성이라고 생각했지만 확실히 뭔가 있긴 합니다. 브레인포그는 혹시 나도??? 이게 아니라 왜 기억이 안나지???? 하다가 대다모를 통해 나만 겪은 일이 아니구나 깨달았습니다
꼭 돌아왔으면 합니다 성욕과 기억력 둘다 너무 소중합니다.. 정말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호르몬제재가 무서운거 인줄은 스테로이드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먹어본건 아니지만 요새 약투를 통해 위험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호르몬은 정말 민감하고 복잡한 체계입니다. 심사숙고 하셔서 약 쓰세요 더 털리면 밀 예정입니다 받아드리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