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여기 들릅니다..
제 나이는 20살이고... 전 뭐 탈모라기 보다도 머리숱 무지하게 없고 무지하게 가늘고 진짜 장난 아닙니다..
머리가 전체적으로 없어서... 나름대로 머리 기르고 다녀도.. 꼭 정수리 탈모같지요...
초등학교 6학년때 '대머리다' 라는 소리를 들은후... 죽~ 이머리로 살았습니다..
진짜 너무나도 괴로웠어요.. 앞에 나서는걸 정말이지 꺼려했고... 항상 앉아있기를 싫어했습니다..
그러다가 고등학교때는 이상한 체육 선생 만나서... 대머리 소리 무지하게 많이 듣고 졸업했죠
진짜 죽이고 싶었습니다.. 어쩌다가 3년 내내 그 체육 선생밑에서 배우면서 아주 짜증났습니다..
그러다가 졸업했고.. 이제 2학년입니다... 나름대로 자신감을 찾으려고 노력많이 했구요...
여자친구도 두번이나 사귀어 봤습니다... 뭐 나름대로 좋아하는 남자들이 있는 괜찮은 친구들이었어요...
사실 우리 같은 사람들이 계속 머리에 신경쓰다 보니까 머리속 빈자리가 커 보이는거지....
웬만한 여자들은.. 그냥 머리숱이 없구나로 생각합니다... 뭐 정말 완전 벗겨지면 모를까...
그리고 그런거 따지는 여자라면 안만나면 그만입니다... 항상 그렇게 생각하세요
자신감이 정말 이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항상 활기찬 모습으로 좋아하는 그녀를 대하면 바라봐 줄껄요..
그 모습이 좋아서 혹시 다른분이 좋다고 고백할지 누가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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