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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의 내용을 보고 답변 부탁드립니다~~~ㅡㅡ;;;

  • 21년 전

  • 899
0
전 중3때부터 그 정도의 양으로 탈모가 시작되었습니다.(지금도요. 전 스물세살)
그렇게 많이 빠졌는데도, 아직까지 숯적다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더군요.
타인에게 물어보면 정수리등은 많다고하고, 앞머리가 약간 적은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앞머리가 영화배우 공형진씨 보다는 좀 더 많다고 합니다. (스포츠 머리로 깍으면
이마 넓다고 하는 사람은 있어도 숯적게 보는 사람 없어요)
아직까지 그럭저럭 괜찮게 보이게 버텨준다는거 신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약물치료는 아직 시작하지 않았는데요, 프로페시아 같은 거 먹고,
머리카락 빠지는거는 처음 몇개월 뿐이라고 합니다. 그때만 버텨내면
한 6개월 전후로는 탈모량도 줄고 머리카락이 난다고 하더라구요.

뭐, 적어도 마이너스가 되지 않는다면, 시작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앞머리 보다는 정수리가 더욱 효과가 있는 프로페시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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