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라 올만에 친척동생이 왔는데..
모자를 눌러쓰고 왔더군요.. 쩝..
모자벗었는데.... 나도모르게 머리쪽으루 눈이가는걸.. 몬본척하자 아무러치 않은척하자.. 생각은 그리 해도.. 뜻대로 돼지않더군요..
동생놈이 21살인데.. 머리가 정말 심각할수준으로 없더군요..
40대 대머리아저씨 수준..(이글을 쓰면서도.. 그 동생이.. 혹시라도 여기 와서 읽을가봐.. 두렵네요..)
저희 집사람이 친척분들왔다고 인사하고 방에왔다가..
잠시 나갔다가.. 들오더니 그러더군요.. 인사 안드린 사람있는거같다고..
무슨말인가 의아해하다가.. 한참뒤에 알았지요.. ㅠㅠ
탈모란걸 모를적.. 그러니깐 작년에봤을대는.. 머리가 많이없다 불쌍하다.. 그런생각했엇는데..
올해에 나도 탈모란걸 알게됀후..보니까..
눈물참느라 한참을 애썻답니다..
그놈.. 얼마나 사는게 힘들지..
저야.. 나이도 26까지 완전정상처럼 살다가.. 이제야 막 시작돼지만.. 그동생눔은 제기억으로 고등학교때부터.. 이마가 넓어젔던거 같습니다..
그나마 저야.. 멀쩡할때.. 장가라도 갔는데..
저는 아직도 제가 탈모인지 의심스럽네요.
탈모인중에.. 원레 이마 쫍던분 있나요??
원레 머리숱 무쟈게 많았던분있나요???
프페먹음서도.. 약발을 믿지못하는 제자신이 싫네요..
쩝..
저도.. 향후 4년안에 그 동생놈처럼 됄수도 있겟죠..?
머리털 멀쩡할때.. 파마 한번 몬해본게 한맺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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