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저도 말수는 줄어들고...사색만 늘어나네요...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입니다. 정말 내가 무슨 죄를 졌길래 이런 시련을 것두 20대중반인 젊은나이에;;
>정말 가슴이 아프고 답답하고 외롭고 힘들고 울고싶고 자살하고싶고 아버지가 밉고 대인기피증생기고 자신감은 점점 없어지고
>맨날 거울만 보고 살고 하루에 1초도 안빼놓고 머리생각하며.. 사는게 탈모인들의 현실입니다.
>친구가 장난으로 툭 던진말에 하루종일 집에서 고민하며 슬퍼하며 울고싶어지는...
>
>그러나 장점이 있습니다. 우선 남을 놀리지 못합니다. 좋은말만 해주게 되죠.착해진다고해야되나 (왜냐? 되로주고 말로받으니까)
> 또 생각이 깊어집니다. 이것저것 고민하면서 사색하는 시간이 많아지죠
>
>대머리 치료제라?
>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정말 가슴아픕니다)
>이유는 죽은사람 살릴수있습니까?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죽은 머리카락 세포를 신이 아닌이상 되살려내지 못합니다.
>머리카락도 인간의 생명과 똑같기 때문입니다. 죽으면 그걸로 끝입니다.
>단,,, 어느정도의 지연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것두 한계가 있겠죠)
>오직 모발 이식술과 탈모지연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인간복제가 가능해진다면 머리카락 배양해서 심어야겠죠 이 방법은 최소 몇십년(몇세기)은 걸릴꺼라고 봄)
>
>그렇다면.. 남아있는 해결책은 멀까여?? 답은 분명해 지겠죠..
>그냥 현실을 받아들이시고 다른데서 행복을 찾아나서는것이겠죠..
>저도 대머리는 절대 안될꺼야, 난 절대 대머리가 되지않아..라고 굳게 믿고 매일매일 강박관념에 시달리며 스트레스 받고있습니다. 현실을 받아드리는것은 너무도 힘들군요
>
>탈모로 고민하시는 동반자여러분... 힘내시고 강박관념에 시달리며 고통받지마세요..
>먼소릴 한건지 모르겠지만.. 걍 항상 릴렉스~~하게 살아가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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