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프로페시아 먹다 잠시 끊고, 다시 탈모가 진행되어 의사 추천으로 아보다트를 복용중입니다.
한달정도 복용했는데 한달 내내 M자고 정수리고 다 털립니다.
방금 핸드폰 카메라로 직접 정수리 동영상 찍으며 확인했는데 눈으로 보니까 더 충격입니다.
만질때 비어간다고 느꼈는데 직접 눈으로 비어있는게 보이니 엄청난 충격입니다.
지금 글 쓰는 와중에도 머리카락이 떨어져서 목에 걸려있습니다. 이런 경우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머리 쓸어넘기기만 해도 3~4개는 그냥 빠집니다. 쉐딩이고 나발이고 프로페시아 먹을 떄는
쉐딩없이 머리 잘만 자랐습니다. 그리고 아보다트 피로도 장난아닌거 같습니다. 몸이 버티질 못합니다.
제가 견디질 못합니다. 프로페시아 계열의 무력감과는 차원이 다른거 같습니다. 저에게는요.
저는 탈모올때 두피통증이 있는데 한달 내내 두피통증이 사라지지를 않습니다. 프로페시아 먹고 바로 사라졌는데
말입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3개월치 처방을 받고, 한달만에 다시 기존의 병원에 재방문하여 프로페시아 한달치라도
처방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 이럴경우 중복의약품 처방으로 타 병원에서도 기록을 열람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비급여는 안남는다고 알고 있는데 제가 알고 있는 정보가 틀린건가요?
지금 머리 상태 확인하고 제 정신이 아닌거 같습니다. 스트레스 만땅인 상태입니다.
잠도 못자겠고 그냥 밤세서 아침 되자마자 병원 달려갈 생각입니다.
진짜 아보다트 엄청 독한 약..몸으로 느껴보니 알 거같네요.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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