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는 사실 탈모가 시작됐다는 걸 자각하고 1년도 안되서 상태가 너무 안좋아져서요...
모든 사람이 서서히 빠지거나 하는 건 아닌것 같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탈모이신데...전두환수준은 아니고....탈렌트 주현씨정도...?
혹시 유전성이 아닐지도 모른다해서 이 병원, 저병원 다녔지만
제대로 검사도 안해주고 여기저기 말이 다 다르더군요.
프페먹고 미녹바르라는 병원도 있었고 지루성이니까 약먹고 주사맞으라는 데도 있었고
스트레스 성이니까 신경쓰지 말란 것도 있었고...ㅡ.ㅡ;;
사실 전 정확한 검사를 통해서 갑자기 닥쳐온 탈모의 원인과 치료법을 정확히 알고 싶었는데...ㅡ.ㅡ;;
지금은 탈모가 일어난지 5년정도 지났는데 그때보다 딱히 좋아지지도 나빠지지도 않은 어중간한 상태입니다.
아무튼 모든 사람이 아주 천천히 탈모가 일어나는건 아닌듯하다....는게 제 말의 요점.
>글 잘 안남기는 편인데.. 특히 초보 탈모자 분들에게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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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요즘 대다모 들어오면서 탈모초기라고 무조건적으로 약 복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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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용하던지 말던지 내 상관할바는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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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 하면 약먹어야겠습니다..지금안먹으면 후회합니다.. 몇달내에 머리 다빠지고나서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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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리플다는사람. 정말이지 면상이나 보고싶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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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카,프페,두타. 아무리 모발에 좋다고해도 약입니다. 약. 제발 무분별한 약물복용은 피해야한단말입니다. 도대체가..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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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일웃긴게 약안먹으면 몇달내에 머리다빠진다고? 유전탈모치고 몇달만에 머리다빠지는경우 없습니다.
>
>만약 몇달만에 머리 다빠지면 그건 유전이아니라 다른 병으로 탈모가 되는겁니다. 그러므로 위에서 언급한약은 유전성탈모 방지약이기 때문에 그런 탈모에는 아무효과가 없습니다.
>
>그러니 말도안돼는 글좀올리지마십쇼들..그리고 예방차원에서? 그럼 예방차원에서 암약도 먹고.에이즈약도 먹고 등등.. 다먹죠?
>
>사진 게시판에는 몇몇 탈모 같지도 않은 사진올려놓고 어때요?. 그런 사람들은 혹시 탈모가 있더라고 정신상태부터 고쳐야 탈모를 막을수 있다고생각합니다.
>
>정말 심각한 탈모인분들 맘 아픕니다. 에휴.. 조금 흥분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모두들 득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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