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인들의 적이 여자, 운동부족, 컴퓨터? 크크큭...푸하하하하하
3천궁녀 의자왕이 대머리였던가...세종대왕이 대머리였던가..
아니면 내 카사노바 친구(담배피고 술좋아하고 계집질은 2틀에 한번꼴로 따먹는새끼.)가 대머리 였던가..
다들 대머리는 커녕 나이가 먹었어도 머리숱이 무지하게 빡빡하드만..
요새들어 대다모 게시판에 이상한 소리들이 많구만..
자위부터 시작해서..쯥..
탈모인의 최대의 적?
한마디면 충분하다.
" 유전 "
그외의 모든 탈모는 자생적으로 완치되거나 조금만 치료를 받으면 원상복구 된다.
대다모뉴스에 나왔듯이 유전탈모는 의학적으로 치료불가능하다.
추석때 외갓집 갔더니 결혼한 친척누나가 원형탈모에 걸렸더만.. 해맑게 웃으면서 "이거 치료될때까지 쪽팔려서 밖에 못나가겠네.." 이런말을 하더니..가족들 뭐가 그리 신나는지 다들 깔깔 웃어대고..난리도 아니더만..
이제 바람도 못피겠다는둥..어쩌고 저쩌고.. 그랬더니 매형은 "나도 그럼 머리 빡빡 깎을께. 서로 안심할수 있게..하하하핫"
이러면서 맞장구 치고..가족들은 신나게 웃어대고...
친척들은
"그러게. 너희 둘다 대머리면 서로 안심할수 있겠네. 바람필 걱정도없고 의심도 할필요 없을테고..하하하"
"맞다 맞어. 대머리가 무슨 바람을펴 ? 정말 안심되겠다"
이런소리들 하고 있고
크크큭... 뭐가 어쩌고 어째?
웃기는군.. 쥐구멍만한 원형탈모에 치료도 "당연히" 되는 탈모니 저렇게 웃으며 실없는 헛소리를 늘어놓을 수 있는거겠지
정말 부부끼리 둘이서 유전탈모로 머리카락 다빠져버리면.
저런말이 입에서 나왔을까.. 나이도 젊은 사람들이.
서로 이혼하겠다고 설치거나 동반자살하지는 않았을지 의문일뿐..
어쨌든 몸속에 대머리 유전자만 없다면 이런저런 이유로 탈모가 되어봤자 미미할뿐더러 심각해도 치료가 가능하고 결국 완치가 된다.
자꾸 이런저런 이유 같다 붙이지 말자..
여자를 하루에 3명씩 갈아치운다고 해도 안빠질놈은 안빠지고 컴퓨터를 24시간 붙잡고 사는 프로게이머들도 안빠질놈은 안빠진다.
유전만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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