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시술받은 곳은 서울동네 변두리 병원이예요...
아마 아무 피부과를 가셔도 이 주사를 맞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도 질문남겨놓고 게시판하고 사이트를 다시 뒤져보니, 저 말고도 주사를 맞은 분들이 몇분 더 계시네요..
메조테라피라고 검색엔진(야후,네이버)에 치니까, 피부과 의원들 사이트가 주루룩 나오네요...
역시 병원들 발빠르게 움직이네요...
피부과 병원들이 탈모환자들 덕분에 돈을 많이 버는 것 같아 좀 씁슬합니다..
빨리 탈모가 완치되는 게 나와야 하는데...
거기중에 골라서 가까운 병원에 가셔도 될듯...
사이트를 뒤져보니까
서울강남지역은 한번 시술에 7만원정도 받는 것 같네요..
부산,대구등 대도시는 4~5만원정도...
저는 서울 변두리 지역인데, 3만원에 했습니다...
아마 제가 받은 시술비용이 가장 싼것 같네요....
제가 다니는 병원은 변두리라 그런지, 의사선생님이 한달쯤전에
처음으로 약물을 도입했다고 하네요..
약물을 일본서 수입했다고 하던데...일본에서 효과가 꽤 있었다고....
멜주소 남기시면 멜보내드릴께요...
괜히 병원주소 남겼다가 혹시 병원 알바로 오인받을 수도 있고..
또 제가 다니는 병원은 3만원에 해주는데, 손님이 몰리면 의사선생님이
시술비용 올릴까봐 ^^;;;;
이번 금요일에 시술받으러 한번 더 가는데, 의사선생님께 다시 한번
물어봐야겠네요...
의사선생님이 태반주사라고 했거든요..태반주사에 모발관련 약품을 조금 첨가했다고...
통상 6개월정도 치료받아야 하는데요..
저같은 경우 3개월정도면 효과가 나올것 같다고 하네요...
제가 보름마다 머리를 깎는데 (스포츠 머리) 미용사아줌마가 모발이 갑자기 굵어졌다고...
다른건 모르겠는데, 이마 주변에 피부가 엄청 반질반질 해졌습니다..마치 아기피부처럼..
저도 30대초반에 탈모가 진행되서 탈모로 지낸지 7년정도 된것 같은데...
미녹시딜을 4년가까이 쓰다가 2년전부터 프로페시아를 먹었죠....
다행히도 M자형에, 약간 숯이 없는 상태에서 탈모가 정지되어서, 스포츠머리를 하면
그냥 이마가 넓은 정도로 그럭저럭 넘어갑니다...
시술받은지 이제 보름되었는데, 빨리 3개월이 지나가봤으면 좋겠네요..
이런 약품류에 실망한게 한두번이 아니라...원래 기대를 안하거든요...
초기단계에는 약발이 잠깐 먹혀서 잔털이 나기도하고, 머리빨이 굵어지는데....
조금지나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갑니다...
프로페시아가 그랬거든요...
님도 일단 기존에 복용하던 약이나 처방을 그대로 진행하면서, 의사선생님께
확인을 받고 시술을 받으세요...
부작용은 없다고 하는데, 혈압높은 분에게는 안좋을 것 같아요..
시술받고 다음날 오전까지 머리에 피가 모인 느낌이 듭니다...
피가 몰리니, 당연히 모발에 힘이가죠....
이제 보름이라, 아직 성공여부를 모르겠습니다...
그럼 님도 득모하세요..
>저 이글을 쓰신분에게 질문하겠습니다...
>
>저도 한번 맞아 보구 싶은데 어느 병원인지좀 가르쳐 줄순없나요 ^^
>
>절박한 심정이기에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아래 메라~ 뭐시기 하는건 뭔지 알수있을까요 ㅡㅡ;
>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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