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29 ..20초부터 머리 탈모로 한 7년 모자로 생활하다시피 햇죠 .참 힘든 청춘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말이 떠오르는군요.참 여자때문에 가슴아픈게 멏번인지 눈물나고 내 자신이 너무 불쌍하고 가슴이 답답하고 나를 내가 저주하다시피 한 내 청춘.. 지금 한여자를 좋아하게 돼엇답니다, 첫눈에 반해버린 그여자에게 제 마음을 송두리채 빼앗기고 말았습니다.하루 하루가 흥분돼고 기쁘고 그렇습니다. 하지만 전 지금 불안합니다. 내가 대머리란걸 알면 그여자는 옛날 다른 여자를 처럼 절 떠나가겟지요..전 지금 무섭습니다. 그 여자가 떠나버린 제마음을 감당할 자신이 없읍니다. 그 가슴 아팠던 그때.. 죽구 싶을정도로 아펐던 그때..전 지금 내가 나아갈 길을 찾지 못하고 잇습니다. 그 여자가 내 이런 모습을 알아버릴까봐.. 두렵습니다. 하지만 좋아합니다 .보고싶읍니다. 함께 있고 잇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순간 포기 하려 합니다.. 좋은 기억만 간직하고 싶읍니다..그녀에게 또한 좋은 모습으로 남고 싶읍니다. 제 가슴이 울고 있읍니다. 이 등신같은 놈아 이렇게 왜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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