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33316370
  • 2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3등 회원등급 K39623145472503141814
  • 4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5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6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7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8등 회원등급 audryman
  • 9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10등 회원등급 괜히사서고생

간검사 한 번 해봐야겠습니다.

  • 21년 전

  • 1,340
0
아침부터 입맛도 없고........ 웬지 속이 안 좋더군요.

그냥 어젯 밤에 음식을 많이 먹어서 그런거야. 역시 밤에 많이 먹으면 안 좋아.. 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나중에 그 원인을 알았습니다. 머리가 띵한 것이. 어제 먹은 소주 한 잔 때문이란걸...

처음에 일끝나고 사람들과 반 잔, 또 친구들 모처럼 모인 자리에서 반 잔.. 사실 술을 굉장히 싫어할 뿐더러, 못마십니다. 반잔씩도 마지못해서 최대한 예의를 갖춰준것이죠.

그렇다고 해서 딱 한 잔 마신것이 , 어떻게 자고 일어난 오후까지 안 깨는지....
전에도 아주 끝내주게 술 약했지만, 오늘 이 사실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점심도 얼큰한 육개장으로 먹었는데, 그래도 완전히 깨진 않더군요.

이상스럽게 술이 점점 약해진다 느꼈는데, 그게 이상할 게 아니었나봅니다.

의심되는 건 1년 2개월동안 먹어오고 있는 프카....

간검사............ 정말 한 번 받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거 간건강이 악화되느니, 차라리 탈모되는게 낫겠죠?

P.s-
술을 영원히 끊고 싶은데, 그게 최선일텐데 그게 마음대로 안되네요.
씹새들(싫다는데 자꾸 억지로 술 처먹이려는 인간들을 칭함)이 하도 억지를 부리는데 거부할 수가 있어야죠.
술 못해서 어떻게 사회생활 하냐느니, 사회생활 하려면 어느정도 마셔야 한다느니, 군대는 나왔냐느니 개소리 해대면서, 억지로 처먹이려는데, 대부분 나보다 계급이 높은 인간들이라서 거부하기도 그렇고...
제 친구들은 저를 너무나도 잘 알기에 절대로 억지로 권하진 않습니다만.. 그 외의 장애물이 너무 많네요.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