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까지 해서 총 3번의 시술을 받았습니다...
일단 정수리쪽하고, 옆머리, 뒤쪽머리는 확실히 굵어졌습니다..머리가 새로나기도 하고요...
현재 제나이 37살이고, M자형탈모는 군대갔다와서....., 정수리쪽은 30대초반에
탈모가 진행되었습니다...즉 2번에 걸쳐서 탈모가 진행되었죠..
M자형 탈모때는 술,담배 끊고 유산소운동을 열심히 하니, 확실히 탈모가 중단되었습니다..
그냥 앞이마가 좀 넓은 정도로 별탈없이 지냈습니다..
30대초반에 들어와서 야근에다, 회식이다 반복되니, 정수리부분이 왕창 빠지더군요...
다른 회사로 직장을 옮기고, 미녹을 발랐는데, 미녹은 거의 효과가 없는 것 같구요..
일단 음주를 안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니, 정수리 탈모는 멈추었습니다...
(사실 미녹도 거의 안썼습니다...)
그러다가 2년전 프로페시아를 알게되서 프로페시아을 복용했습니다.
처음 복용당시 앞이마에 잔털이 나고, 정수리쪽이 조금 굵어지더니,,결국 다시 조금씩 원위치입니다..
사실 탈모를 조금 늦추는 효과라고 할까요?
그러다가, 제가 다니던 병원원장님이 지난달에 처음 도입했다고 태반주사(?)라는 것을
권유하길래 3주전부터 일주일에 한번씩 시술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효과 대만족입니다...
정수리,옆머리쪽은 확실히 굵어지고,머리가 새로 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미용실에서 머리를 깎는데, (제가 보름에서 10일마다 한번씩 이발을 합니다..
머리길이가 한 1센티정도의 스포츠머리입니다...일단 유산소 운동하는데 긴머리가 방해가 되고..
또 머리를 자주 깎으면 탈모에 좋다고 해서.....)
미용사 아줌마가 모발이 굵어졌네요..
라고 하길래, 그때서야 모발이 굵어진것을 느낄수가 있었죠..
머리 깎으러 어제 다시 갔는데, (머리 자라는 속도도 확실히 빨라졌어요...)
뒷머리,옆머리를 전기 바리깡으로 깎는데, 이전과는 달리, 머리 씹히는 소리가
들립니다..
예전에는 짧은 머리임에도 모발에 힘이 없어서 바리깡에 깎기는 소리가 안들렸죠..
어제 처음으로 십수년만에 그 소리를 듣게되니, 정말 기분이 좋더군요...
하지만, 앞이마의 M자형의 치료여부는 아직까지는 불분명합니다..
현재 잔털을 계속해서 나고 있는데, 프페먹을때도 비슷한 잔털이 있었죠..
제가 다니는 병원 소개해달라고 15명이 부탁을 해서 메일로 가르쳐 드렸는데,
의사선생님이 8~9분정도가 인터넷으로 소개받고 병원에 다녀갔다고 그러더군요..
그분들은 치료경과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또 요새 머리에 바르는 치료제가 새로나왔는데, 이것도 효과가 어떤지....
아..그리고 제가 맞는 주사명이 태반주사라고 하던데, 의사선생님께 다시 물어보니,
통상 태반주사라는 명칭을 쓰는데..(메조데라피 주사하고는 조금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금년초에 신문에 소개되었던 태반주사와는 조금 다른것 같구요...
모발확장제,메조테라티에 태반주사 성분이 혼합된 일종의 칵테일이라고 할까요???
일단 시중에 있는 다른 병원에서 지칭하는 태반주사와는 같은 거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 수입된지는 이제 몇달째라고 합니다...
아마도 메조테라피에 몇가지 첨가물(태반성분)이 포함된 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보세요...한 보름정도 경과를 보고 앞이마 (M자형)의 치료여부를
알려드리겠습니다...M자형 치료여부는 더 봐야겠네요....
****제가 다니는 병원의 소개도 조금만 기다리세요...
가르쳐달라고 부탁하면 사실 거절하기 힘들지만, 벌써 15분이나 소개를 해드려서
이미 많은 분이 같은 병원에서 시술을 받고 있습니다..
일단 시중에서 통칭 태반주사라고 하는 시술을 받으면 똑같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제가 다니는 병원이 엄청 시술비가 쌉니다....
밑에 분이 시술비용가르쳐달라고 해서 글 수정합니다..
확실히 대다모에서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어느 분은 병원 여러곳을 돌아다니면서
직접 실사를 벌인 분도 있었습니다..
메조테라피의 경우 대부분 한번 시술비용이 5만원정도이고요...서울 강남지역은
8~10만원 선 (어느 병원은 15만원이라네요..)입니다..
중소병원에 가면 메조테라피와는 조금 다른 성격의 태반주사가 최근에 나왔다고
권유하는 곳이 조금씩 는다고 합니다..
*****(글 수정후 추가: 시술비용)
아마 금년초에 소개된 태반주사성분과 메조테라피..기타 등등이 섞인 칵테일로
추정합니다....
금년초에 소개된 태반주사는 6개월동안 시술비용이 총 1,000만원입니다...
제가 소위 태반주사라고 받는 시술비용은
서울 강남지역은 한번 시술비용이 8만원 ~ 20만원 정도라고 하네요..이것도 대다모 회원분이
가르쳐준 정보입니다...
총 시술기간은 6개월간,, 처음에는 매주 1회, 경과가 좋아지면 월 2회로....
6개월 동안 계속 시술을 받는 다고 가정해도, 서울 강남기준으로
총 시술비용이 216만원~ 540만원입니다..(6개월, 대략 27주로 계산)
금년초 소개된 태반주사가 1,000만원인걸로 가정할때,
시술비용이 싼 걸로 보아, 아마 순도 100%는 아닌것 같네요..
의사선생님도 칵테일(?)이라고 그러는 것 같았는데....
제가 다니는 병원은 한번 시술비용이 3만원입니다..
6개월 기준 총액이 81만원이죠...지금까지 알아본바로는 전국에서 제일
쌉니다..아마 비슷한 가격의 병원들이 더 나올것 같네요...
위치는 서울 변두리에 있습니다...
****(글 수정후 추가 : 시술내용)
그다음으로 시술내용는 주사제를 직접 두피 여러곳에 투여합니다...
레이저총 같은 주사기로 한번에 40~최고 100회까지 주사를 맞습니다..
투여장소와 횟수는 의사선생님이 판단합니다..
저의 경우 3번 시술을 받았는데, 일단 지난주에 주사맞은 곳은 이번주에는
건너뜁니다...
저의 경우 머리가 짧아서, 의사선생님이 육안으로 주사맞은 부위를 구분하죠..
아마 머리가 긴 분들은 솜으로 주사맞은 곳을 닦아주면서 확인할 것입니다..
그다지 아프지는 않습니다.. 다만 한두군데 정도 맞을 때 엄청 따갑던데, 아마
혈관을 정통으로 맞아서 그런듯...
일단 주사맞고 나면 그 다음날 오전까지 피가 머리에 몰리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부작용은 없는데, 고혈압 환자는 조금 위험할 것 같네요...
보름에서 3주정도 더 지나가면 같이 시술받는 분들의 치료경과가 나올테니까 조금만
기다려보세요.....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기 때문에 의외로 치료효과가 다를수도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정수리 탈모된지 벌서 7년이 다되어가는데, 머리가 새로 나오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죠....사막에서 선인장이 핀다고나 할까요...
또한 태반시술에 프로페시아를 같이 복용(저는 지금도 프페 먹고 있습니다..)하거나,
별도로 모발제를 바른다던지,,자연식을 한다던지 해서 치료효과를 극대화할수 있겠죠..
같이 시술받는 분끼리 이런 정보가 공유되었으면 합니다...
조금만 기다리세요...아직 효과가 이렇다 단정짓기는 조금 이른것 같네요..
>쓸데없이 자위 이야기나하지말고.
>정보공유해요.. 효과있나요?? 맞아보신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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