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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옆머리 두피는요...

  • 21년 전

  • 1,521
0
옆머리 두피는요....

스포츠머리라 짧아서 보인 이유도 있지만, 제가 언급한 건...보이는 정도가 심해졌다는거죠..
보통머리는 1~2cm정도로 짧아도 옆머리의 경우 새카만 머리가 먼저 보이고, 하얀 두피는 일단
조금만 보입니다...

제가 군대제대후 M자탈모일때 옆머리가 확실히 가늘어져서 두피가 보다 확연히 보이게 되었죠..
이건 모발이 가늘어진게 이유입니다..

그러다가 나이 30넘어서 정수리쪽이 휑해지고, 가는 옆머리가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즉 M자 탈모일때는 옆머리가 가늘어지고...설상가상으로 30넘어 스트레스 탈모일때는
그나마 가는 머리가 좀더 빠졌어요...
그래서 두피가 더 확연히 보이게 되었죠...물론 스포츠머리라 그렇습니다..
머리를 길렀으면 옆머리까지 두피가 보일일은 없겠죠...

지금은 3주전부터 시술받은 태반주사로 옆머리가 새카맣게 되었습니다..
중학생들 밤송이 수준입니다....미용실 아줌마도 놀랐을 정도니...
바리깡으로 머리를 깎는데, 머리가 씹히는 소리가 들릴정도였죠.....
군입대할때 들어보고는 못들어본 소리죠....아시죠??
탈모가 진행되면 머리가 힘없이 풀풀 쓰려져서 바리깡질 하면 바리깡 소리가 안들릴 정도죠...

M자형 이마에는 지난주부터 잔털이 나는 수준입니다..

6개월간 치료를 받아야 하니, 이제 1/6이 지난건데, 일단 옆머리치료는 성공했습니다..
정수리도 굵어지고 있구요...
M자 이마도 치료되면 완치인데....


님의 증상은 일단 저와 비슷한거 같군요...
님은 저보다 한 15년정도 젊으니까 더 희망이 있는거예요...
나이많은 사람보다는 회복속도가 빠르지 않을까요???

제가 보름정도 지나서 치료경과를 다시 알릴테니까, 그때 시술여부와 치료여부를 판단하세요..

나이 37살에 이젠 머리 포기했다 그러고 사는데, 젊은 분들이 탈모인것을 보면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꼭 좋은 결과 있을 것입니다.....

>저도 일단 유전엠자탈모로 시작했고..
>
>확실히 엠자탈모라도 일단 옆머리와 정수리쪽이 가늘어집니다.. 다만 주된 탈모부위가 엠자쪽이고..
>
>
>그리고 엠자탈모 이후 이마가 까지는데 한 2년걸리고.. 그뒤로는 그렇게 큰 진전은 없습니다..
>
>머리빠지는 양은 비슷한것 같은데 머리상태가 크게 안좋아지지는 않았습니다.
>
>
>어쨌든 답변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옆머리쪽 두피가 보인다고 하셨는데.. 한창 스트레스성 탈모일때 머리를 길러도 옆머리쪽 두피가 보이셨나요?
>
>아니면 짧은 스포츠머리여서 옆머리두피가 보이셨던 건가요..
>
>
>
>
>>지금 나이 37살입니다.....
>>
>>군대제대후 M자형 탈모....그리고 탈모중단....
>>
>>나이 30넘어서 정수리와 옆머리 탈모..전체적으로 모발 얇어짐....
>>
>>인생에 있어서 두번의 탈모를 겪어봤죠...
>>유전형탈모와 스트레스성 탈모...
>>
>>이젠 나이먹을 때로 먹어서 초월했습니다..
>>그러다가 밑에 글 남긴대로 현재 태반주사 시술중입니다...
>>
>>처음 군대제대후 M자형탈모는 분명히 유전형 탈모입니다...주변 친척들 죄다...그러니...
>>술,담배끊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오히려 스포츠로 머리 짧게 하고, 당당히 다녔습니다..)
>>그리고 아마츄어지만, 운동선수급으로 운동도 했죠...
>>규칙적으로 생활하고요...
>>
>>그랬더니 M자탈모에서 탈모가 중단되었습니다...
>>M자탈모라고 이마만 넓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정수리쪽하고 옆머리가 확실히 가늘어집니다...
>>
>>그러다가 나이 30넘어서 스트레스성 탈모..야근에다 회식에다가..
>>직장옮기고 술안먹으니, 탈모 중단.....
>>정수리쪽이 휑해지고, 옆머리가 엄청 가늘어졌습니다..
>>옆머리의 두피가 보일정도였으니....
>>
>>일단 유전성탈모가 의심스러운 사람들은 설상가상으로 스트레스탈모까지
>>겹치면 회복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
>>원래 스트레스성 탈모는 회복이 가능하다고 하던데..
>>
>>전체적으로는 님의 경우와 비슷합니다...
>>
>>프로페시아를 복용해보세요..
>>제가 처음 탈모였을때는 변변한 약도 없었답니다...
>>프로페시아의 경우 탈모를 늦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지난 2년간 프로페시아를 먹고서 탈모가 확실히 늦추어지고 있습니다..
>>
>>그리고 밑에 제가 글을 남겼지만, 지금 태반주사 시술받고 있습니다..
>>7년전에 휑하니 뚤렸던 정수리부분하고, 가늘었던 옆머리가 굵어지고, 새로 나고 있습니다..
>>
>>다만 14년전에 까지기 시작한 이마는 아직은 큰 효과는 없습니다...
>>지난주부터 잔털이 나기 시작하더군요..그래서 조금더 기달려 볼려고 합니다..
>>제가 완치되면, 제 체질과 비슷한 분은 큰 효과를 볼것 같습니다..
>>
>>님이 제 체질과 비슷하다면 제 치료방식이 큰 도움이 될것 같군요..
>>저같은 경우 거의 7년이상 빠졌던 곳에서 머리가 새로 나기 시작했으니...
>>게다가 몇년있으면 나이 40이 다되는 아저씨인데...
>>
>>
>>조금만 기다려보세요..제가 완치되면
>>다시 자세하게 글을 올리겠습니다..
>>기달려보세요...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
>>
>>
>>>
>>>
>>>저..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
>>>저의 경우와 비교해보기 위한것입니다..
>>>
>>>님은 현재 몇살이시며 언제부터 탈모가 시작되었습니까?
>>>
>>>
>>>전 약17살 전후로(엄청 빠르죠?) 탈모가 시작됬고..
>>>
>>>전 유전에 엠자위주의 유전탈모입니다. 현재는 22살이고..머리카락이 전체적으로 예전보다 상당히 가늘어져있고..특히 앞머리부분은 숱도 없어지고 이마라인도 꽤 올라갔습니다.
>>>
>>>
>>>님도 유전탈모이십니까? 아니면 그냥 스트레스성 일시탈모..또는 원형탈모이십니까..
>>>
>>>
>>>당연하겠지만 체질이 비슷한 사람은 효과도 비슷하게 본다고 들었기때문에..질문드려봅니다..
>>>
>>>탈모시기와.. 현재나이와..탈모종류등을..
>>>
>>>귀찮으시겠지만 자세히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
>>>
>>>전 정말 너무 힘드네요...어렸을때부터 머리빠져서.. 이렇게 집에서만 처박혀 있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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