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탈모인들이 다 같은 생각일 겁니다.
제 친구들은 담배 술 심하게 좋아해도 머리 안빠지고.. 전 술담배 일체 안하는데도.. 머리빠지고..
어떤친구는 매일 날밤새고 불규칙하게 살아도 머리 안빠지고.. 난 규칙적 생활해도 머리빠지고..
어떤넘은 자위 백날해도 머리 안빠지고.. 난 요새들어 자위끊었는데도 머리빠지는건 변함없고..
유전이라는게... 참 환장하는겁니다..
중학교 때인가.. 고등학교 때인가.. 어떤 선생분께서 이런말을 하셨습니다..
생물선생이셨는데..
"가장 무서운게 유전이다.. 유전은 무슨일이 있어도 피할수가 없어.. 너희들은 아직 모르겠지.."
라고..
>30년 넘게 라면만 먹고 산다는 할아버지 나오더군요...
>
>몇년 전에도 본 기억이 있는데....밥은 맛없어서 못 먹고 라면만 먹는다고...ㅡ.ㅡ;;
>
>(라면회사에서 할아버지한테 평생 공짜로 공급해준다고 한거같은데...)
>
>아무튼...그 땐 몰랐는데...
>
>지금 보니까 눈이 자연스럽게 머리로 가더군요.
>
>놀랍게도 70이 넘은 나이라는 걸 감안하면 거의 권상우급이더군요....
>
>카...평생 라면만 먹어도 저렇게 머리가 많은데....
>
>난 10대 후반부터 빠져서 머리에 안 좋다길래 그 좋아하는 라면도 자제하고 있는 편인데 말이죠...
>
>세상 참....
>
>가끔 지하철에서 지저분하게 하고 다니는 노숙자분들도 머리가 강호동라인인 분들이 많더라구요.
>
>그분들이 몸에 좋은 것만 먹거나 하지는 못할텐데...
>
>무슨 머리에 좋다고 계란에 야채에 콩까지 꼬박꼬박 챙겨먹는 제 머리는 왜 계속 빠질까요....ㅜ.ㅜ??
>
>정말 이럴땐 유전이라는 게 너무 싫습니다...저주받은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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