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릿속을 보시고는,괴로워하는저를보고..
나보다더 맘아파하시는 어머니..
지금은 대머리고 부르는 사람은 별루 없어도 스스로는 알고있죠..얼마가지 못할거라는것을..
이대로라면 얼마가지 못할거라는걸..풀썩..주저앉아가는 머리카락..
불과 몇년전에 머리카락 넘많아서 주체못하던..
염색하고 젤바르던..스탈~잘나오던 때는..지나고..
다만..머리에 머리카락만 많이 붙어있다면..심한 꼽슬머리카락이라도 좋겠다고 생각하는..
약해지는 내모습..
지금이 가고 있다는게..
머리가 훤해지고 있다는게..미칠듯..숨막히는 때가 ..점점..많아지고..
님의 심정이 마음에 와닿는군요..
모든 탈모인의 가슴아픈 공통적인 일일겁니다..
저역시도..-_-+
여자들이 제일싫어하는게..
키작은것도 아니오..여드름 많은것도 아니오..
못생긴것도 아니오..
대머리라는 통계가 있습니다...
스스로도 욕실의..거울을보며 훤해지는 자기머리를 만지작하다보면..
거울을 주먹으로 치고 싶은 심정도 한두번이 아니죠..
이 젊은 내나이에..
저주받은대가리라니...쯔ㅡㅡ
없는 머리도 쥐어짭니다..
에라이~~ 될때로 되라 합니다....
털썩..주저앉습니다...
이제...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주위의 따가운..눈초리..절라쪽팔립니다..
더구나 탈모가 완전이 절정일때에..오랜만에 칭구나 여자 만나보십시요..
그자리..있기 정말 힘듭니다..
그래도 웃어야합니다..
그래야 덜 쪽팔립니다..
자신은 날 사랑할줄 알아야 합니다..
그다음에서야 누구도 날 쳐다봐 줍니다..
그모습..
나름대로 아릅답습니다..
헤쳐나와야합니다..
눈뜨면 내현실은 머리가 또 없겠지만..
하루를 웃으며 활기차게 말많이하며 지내야 합니다...
그속에 맛을 느끼며..
달인'이 되는 순간이 있을겁니다..
초기 중기 말기 가..다지난...
철저히 현실에 묻혀 휭하니 젊은 나이에 대머리가 된 지금순간에도..
나를 지키는 법을 힘을..알게 될것입니다...
머리카락 그건 손바닥에 올려놓으면..
지나가는 바람에도 날아가는 것이었습니다..
님??
통달하십시요..
자신만의.. 터득해 ..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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