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들어온게 봄인가??
암턴.. 머리감고 터는데 털면 터는대로 머리가 떨어지더군요..
완전히 말를때까지 터는동안 30개 정도?
겁두 나고 해서.. 인터넷 검색끝에 이곳에 오게되었죠..
처음 검색한게.. 머리감을때 빠지는 머리수..
별로 안나오더군요..
그러다 어느분의 게시물에.. 자기는 날마다 150개 이상 씩 빠진지 4년
말짱하다는 글에 용기를 얻고..나가려는데..
사진게시판과 사진 q&a가 눈에 띠더군요. 이걸 보지 말았어야는데..
쩝..
몇몇 정말 심각해보이는분도 있는반면..
전혀 아무렇지도 않은분이 사진올리신거보고 의아해 했는데..
리플들이..
" 탈모 초기같네요"
"조심하셈 딱 1년전의 저의모습. 지금은 훌러덩"
"프페 드셈( 그땐 먼말인지 몰랐음)
"머리속이 비치네요.. 탈모!"
-_-;; 암턴 리플이 아니고 악플이더군요.. 정말 못된분들...
그렇게 저의 탈모는 시작되었답니다..
그런사진들보고 전 용기가 아니고.. 겁이 났고.. 날마다 날마다 머리치켜 올려보길 수차레..
머.. 심각한날은 하루종일 거울로 머리만 들처봤고..
신경쓰고 또 신경쓰다 보니 엄청난 편두통이 찾아오더군요..
물론 첨 머리상테는 아무렇지도 않앗답니다..
이때 제가 착각한건.. 머리감고 거울봤는데 머리속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탈모인줄 알았답니다..
얼마전 친구놈 머리숱 존니 많은놈 머리감구 난후에 나오는걸보니 머리속이 비치더군요..
언래 물뭍으면 비치는 거였나봅니다 -_-;;
아 서론이 길었군요..
제말의 요점은 이것입니다..
탈모 의심되시는분들.. 제가 당부드리는것은..
단지 머리가 많이 빠진다고 탈모는 아닙니다..
미용실 아줌마 말이 환절기엔 언래 머리들이 많이 빠진다고들 합니다..
머리가 많이 빠저서 여기들어오셧다면..
머리가 얼마나 빠집니까?
머리감을때 50~60개는 머리숱 많으시다면 언래 그렇게 빠집니다..
제친구 5명 놓구 실험했습니다..
머리 많이 빠지면.. 새로나나부다.. 하고 잊고 사십시요..
탈모란걸 알아봤자 할수있는건 없답니다..
빠질머리 먼짓을 해도 빠집니다..
아니 오히려 탈모라고 의식하면 더빠집니다..
날마다 녹차먹게되고.. 날마다 검은콩두유먹고.. 비싼돈들여감서 프페 먹고..
그러다 집에 녹차, 검은콩 떨어지면 왠지모를 불안감에 스트래스 받고..
프페 일주일치 남으면 그때부턴 돈걱정이 또시작 그래서 스트래스받고..
날마다 머리 들처보면서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고..
솔직히 탈모인 아닌분들 절대로 거울보면 머리 안봅니다
저역시 탈모라 의심되기전에는 절대로 안했구요..
우리처럼 머리털 쥐어짜고 머리 쓸어올려서 몇개빠젓나 새보고 그런 햇짓거리 절대로 안합니다.
그런 햇짓들이 점점더 머리를 황페화 시킨다는것을 명심하십시요!!
지금 즉시 즐겨찾기에서 이사이트 지우시고..
정 걱정되신다면.. 병원가서 프페 먹으시길..
어짜피 프페 먹어도 머리수 빠지는수는 줄지 않더군요..
왜냐?? 원래 정상인도 머리 감을때 50~60개는 빠지니까!! 제가같던 병원 6군대 의사선생님들 한결같이 하신말씀이십니다.
여기오면 탈모분들 자기 비하에.. 기분만 더 쓸쓸해지고..
스트레스 받고 한답니다..
저희 아버지도ㅗ 대머리십니다..
저희 아버지 말씀이 아버지 머리 빠질적에..
머리 비누칠하고.. 세숫데야에 머리 행구면..
머리가 몽창 떠잇어서..
손가락으루 물 훑으면 10개식 걸려 올라오고 했었답니다..
전 지금껏 많이 빠진날도 저런적은 한번도 업었답니다..
저 탈모라 의심하고 생활한지가..
3월인가 부터 시작했으니 8개월째이군요..
지금 제상태??
아무도 탈모인지 모릅니다..
아니 오히려 미용실가서 탈모라고 하니깐 비웃더군요..
머리숱 많아도 엄청 많으니깐 걱정말라고..
제가 8개월동안 스트레스 받음서 신경썻던 앞머리 양쪽 사이드가..
아마도 머리 뒤집어 까고 볼때 땡겨저서 빠진 견인성 탈모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렇다고 양사이드가 크게 올라가진 않았고요.. 단지 머리가 빠젓다가 새로나서 짧다는거??
암턴.. 대다모사이트.. 개설 취지는 좋으나..
나이 많이 드신분들도 많은데..
말 막하는 초딩정도의 지능을 가지신분들도 많고..
정말 초딩이 장난치는가?? 하고 착각이 들정도의 글들..
않오시는것이 머리카락 건강에 이롭다는걸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울 아부지들.. 주위에 많은 탈모 분들도.. 다들 즐겁게 즐겁게 살아가십니다.
한번뿐인인생.. 한번뿐인 젊음.. 헛되이보네지 마시고 즐겁게 즐겁게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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