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글들 보니 메일부탁드린 분이 몇분 있네요..조만간 메일을 보내겠습니다...
지금 경과보고를 하자면
일단 내일 한번 더 시술받으로 가려고 합니다...지난주에 수요일에 시술받고 바로 다음날 출장가서 오늘 돌아왔네요..
운좋게도 일주일간격으로 출장을 갔다와서, 중간에 시술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내일 한번더 받으면 총 6주차, 6번 받게 됩니다...
일단 현재상황은 정수리쪽은 3~4주차때 진해진 이후로 증가추세가 상당부분 둔화되었고, (이대로 끝이 아닌지...조마조마..)
앞부분 이마의 잔털은 조금씩 굵어지고 있던 중이었는데, 오늘 거울을 다시보니, 증가추세가 조금 둔화된듯한 느낌...
출장가서 낮,밤이 바뀌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안먹던 술도 며칠먹었더니, 약발이 적게 먹히나 봅니다..
탈모인들 진짜 밤에 잠 잘자야겠어요...특히 술은 절대로 먹으면 안될것 같습니다..
술먹고 아침에 일어나면 유난히 머리빨에 힘이 없어요..
지지난주에 삭발한뒤로 머리가 쭉쭉자라서 그런대로 스포츠머리가 되었는데, 술먹고 난 다음날
머리를 손바닥으로 문지르면, 탄력이 확실히 적게 느껴집니다...
술먹고 자격지심에 그런건지..아니면 진짜로 탄력이 줄은건지 모르겠네요....
내일 시술받고, 다음주에 한번 더 받고나서 경과가 좋아지면 다음주 주말쯤에 다시 사진한번 올리겠습니다.
개인적인 소망은 앞이마까지 완치되는게 꿈입니다...탈모14년차치고는 너무 큰 꿈일런지 모르겠네요..
6개월이니까 아직 갈길이 멉니다...내일까지 6주차....
앞에 이야기한대로 시술경과가 확실할때까지,,그리고 저말고도 다른 분들이 효과를 본다고
이야기할때까지는 성급한 판단은 말아주세요..
괜히 돈만 날립니다....아무리 저렴한 시술비용이라도 효과가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지요...
차라리 돈을 팍팍아꼈다가, 몇년후에 더 좋은게 나온다면 그때 쓰는게 좋을듯...
아...이래저래 탈모관리는 돈만 깨지네요....
더 싸고 좋은 치료법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님들도 꼭 득모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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