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여기올땐 머리하나만 해결되면 모든게 끝날줄 알았다.. 그리고 날마다 고민하고 신경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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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길 하루 한달 일년 삼년을 버렸고 나에게 남겨진건 하나도 없이 시간만 쓸대 없이 낭비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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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20살땐 아 머리때문에 내가 이렇게 된거야 라는 불평 불만으로만 마음속에 꽉 차여 있던 내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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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난 머했지?? 멀 한거야... 몇년을 낭비한거야 이런 후회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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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군대를 일찍 갓다 오거나 대학을 가거나 기술이나 배울껄 하는 후회만 하고 있는 내 자신이 초라해지는건 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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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요즘엔 군대 갔다오면 25인데 그때부터 멀하고 돈을 벌어야 할까 하는 생각이 머리속에 꽉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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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했다.. 놀 생각만 하고 머리에만 신경쓰던 내가 변했다... 살기위해 살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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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나올꺼라는 약이 꼭 나왔으면 하는 바램을 넘어 소원이다..
군대 갔다오면 25세라...
참 젊은 나이시군요~삼년을 버렸다고 하셧는데
앞으로 사실날이 60~70년 이네요 ^^
25세에 마음 다지고 다시 시작 한다면 못할께 없을거 같은데...
우리 머리숫은 잃더라도 희망만은 잃지 말고 살기로 해요~
불행한 생각이 불행을 만든데요~
그럼 앞으로 나올 좋은 약을 위해 화이팅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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