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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탈모,. 대머리.. 무섭고 두렵나요..??

  • 7년 전

  • 1,657
6
저도 머리숱없는 중년 탈모 남성이지만..

부끄럽다 생각되고 죄인 처럼 생각될때도 있고.. ^^

왜 내가 기피대상이 되어야 하는지도 모르겟고..

결혼도 못하고 머리도 뻐껴지니 일터에서도 별난 취급을..

사실 돈이 없어 못하는건데 머리가 없어서 못하는 건줄알아요

총체적 난국인건 변함없지만 거지꼴은 면한것이니 다행인가..

그나저나

여기서 분투하시는 예비 탈모인 분들 보면

착잡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ㅎ

뭐땜에??

우리는 뭐땜에.. 그럴까요 제생각엔

첫째는 사회적 이미지.. 둘째는 이성에게 매력어필??

이 되겟죠.. 아마도..

이것을 잃지 않기위해 우리는 분투중이 아닌가 싶어요

그런데요 머리털 다 날아가는것과 자신감 명예는

별개의 것이라 요새 생각이 드네요..

간만에 본 레이찰스 추모공연에서 브루스 윌리스가 하모니카 연주하는 것을 보니.. ^^

내가 나를 스스로 의기소침하여 이렇게 한심하게 되지 않았는가..

늦은 후회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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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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