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비용보다는 후기!남자 성형후기는 댄디

[re] 어떻게 견뎌내야합니까?

  • 21년 전

  • 943
0
어떤깨달음님도 탈모로인해서 더 큰것을 찾으셨군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해서 어느정도 공감이 갑니다.
저도 젊은시절(물론 지금도 젊지만) 탈모로 고민하면서
세상을 저주하던 생각이 납니다.
그때 알게된 쇼펜하우어와 니체로 인해서 반시대적
고찰을 하면서 탈모로 인한 우울함을 달랬더랬는데
어떤 깨달음님도 그런 경우인가 봅니다.
여하튼 저도 경우야 어찌 되었던 탈모로 인해서 철학서적도
읽고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진것은 사실입니다.
지금은 불경을 열심히 읽으면서 머리털의 허망을(머리털뿐 아니라 물질적인
모든것에서) 더 깊이 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신적인 성숙이 잘못된 길로 이렇서 염세적인 관염에 빠질 우려가 있습니다.
염세적인 관염에 빠져도 머리털에 어느정도 초연할수 있어서 그런 생각이
마치 정신적 성숙으로 느껴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만 주의하시면 오히려 탈모가 전화위복(?)이 되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탈모에 관련된 일을 해서 아는데 우리가(탈모인) 생각하는것 만큼
탈모가 그리 크게 걱정할 것은 이재는 아닙니다. 아직 탈모의 뚜렷한 치료방법은
개발되지 않았지만 현재까지 밝혀진 탈모기제에 대한 전반적인 치료로도 모든 탈모의
90%이상은 관리(치료라는 계념보다는 관리가 알맞음)가 가능하고, 한참 개발중인
줄기세포에 의한 모모세포 배양이나 유전자 치료의 재약사들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어떻게 이젠 좀 탈모에 대해서 걱정이 줄어 들었나요.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탈모에
대한 걱정이 도움은 커녕 오히려 더 탈모를 가증시킨다는 것입니다. 상심으로 인한
스트레스가(주로 갑상선에 자극을 주어) 탈모에는 정말 않 좋습니다. 그러니 맘 편히
갖고 여유있게 대처 방법을 찾으세요

>20대 초반의 탈모인입니다. 대학교 2학년생이구요.
>대학에 들어와서 1년여간을 고통받으며 암울하게 보내면서 아무것도 한 것이 없었습니다.
>끊임없이 외모란 무엇일까에 대해서 고민하며 답을 갈구하고 무엇이든 해보려 하였습니다.
>지금은 어떤 한 깨달음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외모가 정상으로 돌아가는 것만을 바라고 기다리는 건 사람을 더 힘들게 할 따름입니다.
>내 모습이 어떻더라도 또한 어떻게 변해가더라도 그 모습에 떳떳하게 살 수 있는 강인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머리를 삭발한 상태입니다.
>내 자신이 삭발한 상태로도 떳떳이 다닐 수 있는 지에 대해서 확인하고 싶었었죠.
>주위에선 많은 사람들이 이상하다거나 쑈킹하다고 합니다.
>또한 어떤 사람은 멋지다고 하는 사람도 있구요.
>사람마다 외모라는 조건에 대한 우선순위는 다릅니다. 그리고 어쩌면 그게 당연한 거구요.
>제일 중요한 건 지금의 내모습과 미래의 내 모습, 즉 외형적인 측면에 대해서 스스로 인정하고 당당히 살 수 있는 자세라고 생각
>합니다.
>손위 형제의 상태를 봤을 때 저는 30대 이전에 탈모가 많이 진행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쳐도 나에게 잘못이 있는 것은 없으므로 나는 위축될 필요가 없다는 것을 1년의 고민 끝에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첫인상을 분명히 중요하게 여깁니다.
>그래서 저도 안타까움을 느낀 게 한 두번이 아니구요.
>그렇지만 끊없는 절망이라 느끼는 현실 속에서 끊임없이 해답을 갈구하다 보면 어느 순간 깨달음이라 여길 만한 무언가를 얻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사실 누군가의 말이나 충고로 인해서 태도가 갑자기 바뀌는 건 불가능 하다고 봅니다.
>그치만 확실한 건 이토록 최악으로 절망적이라 생각하는 고난을 격고나서 정신적으로 성숙하게 되면 분명히 정신적으로는
>남들보다 강하고 멋진 사람이 될거란 사실입니다.
>일단 당당해 지세요! 라고 밖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물론 머리에 대해 어느정도는 관리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하구요. 너무 집착정도로 매달리는 건 반대입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네요.
>
>
>
>>
>>20대초반에 다가온 탈모는 너무나 사람을 힘들게 합니다
>>젊음이 넘치는 나이라 하고싶은게 많고 가슴속에 열정도 많습니다
>>하지만 탈모는 인간관계, 사랑 ,대학 등 모든걸 막아버리더군요
>>똑같은나이에 하나라도 더배워나가며 자기계발에 열중할떄 이렇게 주저앉아 막막한 현실떄문에 눈물만 흘리고있으려니
>>사람더 미치게하군요
>>어떻게 헤져가야하는건가요?
>


어떤깨달음님도 탈모로인해서 더 큰것을 찾으셨군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해서 어느정도 공감이 갑니다.
저도 젊은시절(물론 지금도 젊지만) 탈모로 고민하면서
세상을 저주하던 생각이 납니다.
그때 알게된 쇼펜하우어와 니체로 인해서 반시대적
고찰을 하면서 탈모로 인한 우울함을 달랬더랬는데
어떤 깨달음님도 그런 경우인가 봅니다.
여하튼 저도 경우야 어찌 되었던 탈모로 인해서 철학서적도
읽고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진것은 사실입니다.
지금은 불경을 열심히 읽으면서 머리털의 허망을(머리털뿐 아니라 물질적인
모든것에서) 더 깊이 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신적인 성숙이 잘못된 길로 이렇서 염세적인 관염에 빠질 우려가 있습니다.
염세적인 관염에 빠져도 머리털에 어느정도 초연할수 있어서 그런 생각이
마치 정신적 성숙으로 느껴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만 주의하시면 오히려 탈모가 전화위복(?)이 되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탈모에 관련된 일을 해서 아는데 우리가(탈모인) 생각하는것 만큼
탈모가 그리 크게 걱정할 것은 이재는 아닙니다. 아직 탈모의 뚜렷한 치료방법은
개발되지 않았지만 현재까지 밝혀진 탈모기제에 대한 전반적인 치료로도 모든 탈모의
90%이상은 관리(치료라는 계념보다는 관리가 알맞음)가 가능하고, 한참 개발중인
줄기세포에 의한 모모세포 배양이나 유전자 치료의 재약사들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어떻게 이젠 좀 탈모에 대해서 걱정이 줄어 들었나요.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탈모에
대한 걱정이 도움은 커녕 오히려 더 탈모를 가증시킨다는 것입니다. 상심으로 인한
스트레스가(주로 갑상선에 자극을 주어) 탈모에는 정말 않 좋습니다. 그러니 맘 편히
갖고 여유있게 대처 방법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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