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고자보다는 대머리가 낫죠.. ㅡ.ㅡ
사람마다 다 그런가봐요..
어떤 사람 남자키 160 정도 되는 사람 있는데
그 사람은 차라리 머리 빠지고 키 175되는게 훨씬 낫다고 하더군요...
머리 빠짐 차라리 가발 쓰거나 심는다면서....
평생의 컴플렉스더군요..... 작은 키....
우리 입장에서는 머리 있는게 낫겠지만,.
>저는 20대 중반의 초기 탈모자입니다.
>저희 할아버지가 대머리 이시고(원래 탈모 유전은 한대 걸러서 라는 소리가 있던데) 저희 아버지도 대머리 이시고...큰아버지도...거의 전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느새 20대로 접어든 제 동생과 이미 탈모가 시작되고 있는 저는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쓰시는 모발력이라는 제품을 거의 일년째 쓰고 있지만 효과는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
>정말 이 대머리라는 괴물의 공포는 탈모인들만이 아실겁니다.
>
>그래서 이곳에까지 오게 됐고....
>
>프페,프카,두타....등등 여기 와서 정말 많은 걸 배웁니다.
>정말 다른분들의 애절한 사연을 읽게 되니 이곳을 그나마 빨리 오게 된 것이 다행이구나....라는 생각이 들기까지하는군요....
>
>저 위에서 언급한 약들이 탈모에 효과가 있는건 거의 확실해보이더군요....더군다나 저같은 초기탈모자에겐....
>다만 부작용이야기가 많으시던데....저같이 결혼도 안한분들도 많이들 복용하시는것 같더라구요....
>
>전립선을 수축시켜 오는 여러가지 장애에 대해서도 많이 읽었습니다.
>
>
>하지만!
>
>대머리가 될 바엔 고자가 되겠습니다.
>
>다음주에 약 사러 갈겁니다.
>이제....
>대머리 괴물과의 싸움이 시작되려고 하고 있습니다.
>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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