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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 21년 전

  • 915
0
이렇게 사는 것도 힘들고


누가 이렇게 살라고 등떠민 것도 아닌데
쭈루룩..



정말 간만에 메신저로 친구하고 대화를 했습니다.
보면서는 차마 자존심에 눈물이 날까봐 하지 못했던 얘기도 해버렸습니다.
사내자식이 눈물이라니...


온라인 이력서에 사진첨부하란 소리가 제일 겁납니다.오프라인이야 어쩔 수 없지만,,,
남들처럼 돈이라도 있어봤으면 좋겠습니다.


안먹고 안쓰는건 하겠는데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나 줘봤으면 좋겠습니다.


제 얼굴은 남들이 말하는 비호감입니다.
얼굴에 자신이 없으니 인상에서도 자신없음이 드러나나봅니다.
평소에는 모자를 쓰고 다니지만, 차마 이력서 사진에도 모자를 쓸 수 없어서
그냥 찍고마는 그 사진이...
포샵으로 아무리 수정을 해도... 어쩔 수 없는 그것이...


머리가 좀 없다는 것...
남들은 괜찮다고 자신감을 가지라고 하지만.. 어쩔 수가 없네요.
이제 대기업공채도 끝물이라고 합니다.
아니 대기업 바라지도 않습니다.
제가 일하고 싶은 분야에서 일하는 영광만 누리게 해주셨으면 하는 딱 그거 하나인데
기회조차 주지 않고, 서류통과조차 하기 힘드네요.





그래도 힘 내겠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하니까.



여기있는 사내자식
딱 오늘만 울겠습니다!

오랫만에 와서 이런말만 하다가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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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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