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답답한 마음에 글한번 써봅니다.
저는 동반입대 입니다. 같이 군대가는 넘이 집에 왔었습니다.
이 친구에게 답답한맘을 말했습니다.머리때문에 미치겠다.
내가 왜 이렇게 됬지? 하고 말입니다. 그래도 별 위로 가 안데네여
심각할정도록 막 빠지진 않았지만은 표시는 납니다..
이런얘기 저런얘기 하다가 그친구가 여자친구랑 놀러갔다온 사진을 보여주더군요,,,,,,
너무 부러웠습니다.
하하~~~~~~~~~~~!저는 유전성 탈모가 아닙니다. 지루성탈모와 과도한 스트레스로,,빠졌습니다.
다시 난다고는 하지만,,,너무 걱정입니다
지금 미용실에 가서 짧게 밀고 왔습니다.
짧게 밀었는데 정면에서 볼때에는 거의 표시가 나지 않지만 위에서 거울로 보니 머리 전체가 빠졌네여,,
이런거 볼때마다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다가 지금 너무나도 답답하고 자꾸 거울만 보고 있게 되는거 같아서 글한번 써볼까 하거..요
다쓰고 나면은 좀 나아질려나?
마음속으로 계속 다짐하게 되네여
군에가서 2년만 죽은듯이 살다오자 걱정안하고 하면은 반드시 날꺼야 라는 마음이 드는반면에 막상가면은 어떨까? 하는 걱정이 아른거리네여
참 너무나도 성격이 소심한탓이라,,,제가 어떡하다가 이렇게 되었는지.........다 자업자득인것 같아요
그냥 지금까지 있었던 얘기 다 쓸렵니다
그러니까 3년전이죠...................
제가 고3일때 속이 갑자기 무자게 안조았습니다 무척이나 소심한탓에 제가 어느순간에 그렇게 소심해졌는지,참,,
속이 안좋으니까 별에별 생각이 다들더군요,,
죽을병이 아닌가? 어떡하지? 어떡하지?알고 봤더니,아무이상 없음,,,그런데도 계속 걱정,,하니 정말로,안좋아져서
식도염 생김,,,,,,,,,,,,,내시경받았습니다. 일단 결과에 식도염이란걸 알고 걱정안했습니다. 큰병이 아니라니까
그랬더니 정말로 좋아졌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좋았습니다
대학1년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알고지내던,,사이,원래,,
그래서 빨리친해지고 정말로 1년가까이 사귀었습니다,근데,,이놈의 소심한 성격이 어디가나여?
성격도 문제였지만,,여자친구의 행동도,,,참,,,그래서 여러모로 신경을 사귀면서 내내 썻습니다,이렇게 되서 걱정한것만 속때문에걱정1년 여자친구때문에1년 합이 2년내내 걱정 그렇게 스트레스가 쌓인것 가타요
어느순간부턴가,,,,,,,,머리를 감고 낫는데,,머리속이 장난아니게 따갑고 간지러운겁니다 그때는 머리도 안빠지고 그랬으니 몰랏죠 그냥 그러려니 넘겻는데,,계속 그런증상이 나타났습니다,,,,그렇게 몇달지냈는데,,갑자기 머리를 감고 낫는데,,30가닥정도가 빠지고 머리말릴때도 많이 빠지더군요,
그때 부터 머리때문에 또 걱정시작입니다 병원에 갔더니 지루성피부염이라고 하더군요,
그 스테로이드약을 1년내내내 발랐지만은 계속 걱정하는탓에,,나을껏도 않낫더라고요.
한동안 안빠지다가 요번년도 여름시작할때 부터 또 빠지더군요 참,,,그래서 또걱정 스트레스 장난아니게,,받고요
그래서 지금 까지 왔습니다 저는 스트레스와 지루가 동반이 되엇다고 보는데여
그래서 아무것도 신경안쓰고 군생활 하려고요 머 안좋아지기도 하겠지만은 머,,,,,,꺠달은것이 있다면 걱정한다고 머리카락이 돌아오는것이 아니더라고요
이글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은 저는 정말로 바보같은 삷을 3년동안이나 살앗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것인지,,모르겟지만 군대에가서 이것을 성격을 고쳐보이고 말겠습니다.
진짜로 많이 힘들겠지만 머 피할수도 없는것이고,,,
저는 3년동안 스트레스 받은것을 군대가서 2년동안 풀어볼랍니다글애서 머리 다나코 돌아올겁니다
군대가서 신앙생활도 열심히하고,,,,,,,,
여러분 힘냅시다 .
이렇게 글을쓰니까 맘은 편하네여
이글 읽어보시고 저랑 비슷한분 있다면 절대 걱정하지마세여
절대요 절대요,,,,,,,,그리고 기대고 싶으신곳이 있다면 하나님께 기대세요,,,
안계신것 같지만, 계시거든여,,,,,,,,,,많은 위로가 되고 도와주실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다 완치되리라 봅니다,........
화이팅,,^^
무슨말을 썼는지,,,,,,ㅊ참,,ㅋㅋ 아무튼 속은 후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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