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정말 오랜만에 들어와 보는군요..
제가 여기 첨 들어왔을때는 1999년도 가을 정도 였을 거예요
그당시 위노유 라는 사이트에 있었다가 그곳은 너무 상업적이라는 생각에
이쪽으로 넘어왔지요.. 그때가 저 대학교 1학년때 였으니.. 정말 오래 되었군요..
1학년때 머리상태는 박영규 정도 였습니다.. 머리 붙인 박영규라고나 할까요..
동아리 방에서는 선배가 나보고 대머리 분명히 된다고 놀릴 정도 였으니..
상태는 심각했었지요.. 저또한 머리에 대해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았었죠..
그때 사진 보면 정말.. 훤했죠..
5년이 지난 지금
저는 그때 머리보다 조금 굵고 머리숱이 많아 졌습니다..
몇주전에는 미용실 아줌마한테 머리숱 많단 소리도 들었습니다..
식이요법 그런거는 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빠질진 모르겠지만..
하여간 전 지금 제 머리에 만족합니다..
그러니 20 초반 님들 중에도 머리숱은 시간에 꼭 반비례한다는 생각을 버리십쇼
조금 긍정적으로 살면 괞찮아요..
이글에 분명 엄청난 항의가 들어 오겠지만..
이글은 사실 입니다..
(그때 활동하시던 감자 님은 장가 가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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