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좀 부탁드립니다
저도 거기서 맞고싶은대
전 고3이거든요
어제 수능도 끝낫겟다
몸관리에 들어갈려구요
......
>여기도 꽤 오랜만에 들어 오네요.. 한 1년 만에 오는듯.ㅎ
>
>우선 저는 고등학교때 부터 탈모가 진행된듯 싶네요. 그때만 해도 머리 걱정은 안했습니다.
>그냥 좀 이마가 넓은 정도였으니까요.
>
>그런데 이놈의 머리가 정말 조금씩 조금씩 계속 탈모가 진행이 되더군요.
>군대 가기 전까지만 해도 사실 별 걱정은 없었습니다.(그때 짧게 자른 머리를 보더라도 사실 별 심각성을 못느꼈으니까요)
>
>근데 제대후 보니깐 이게 아니다 싶더군요.
>가랑비에 옷젖는다고 조금씩 조금씩 진행된 탈모가 제대후 약 24살 정도 시기에는 정말 그냥 다니기엔 쪽팔리다 싶을정도로
>진행이 되 있더군요.
>
>그래도 옆머리로 잘 카바하면 어느정도 다닐수는 있을정도였습니다.
>그러던데 약 2년 정도 더 진행되면서 이젠 그것도 힘들더군요 그때 부턴 계속 모자를 쓰고 다녔었죠..
>
>정말 모자가 지겨울정도였는데 그렇게 몇년 더 바쁘게 학교생활하면서도 조금씩 탈모는 계속 진행됬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머리카락이 심하게 빠진다거나 그런일은 없었지만 전형적인 남성형 탈모인 M자형으로 계속 진행됬습니다.
>
>그러다가 작년부터 이침 이란걸 맞았습니다.
>사실 건강상의 이유로 어머니가 권하셔서 이침을 맞았습니다.
>이게 한번 맞으면 양쪽귀에 한 500번 정도로 맞는데 그리 아픈건 아니고 조금 따금거린정도였는데...
>
>안좋던 건강이 한 2달 꾸준히 맞으니 컨디션도 아주 좋아지고 몸이 가뿐해 지더군요.
>그래서 꾸준히 맞고 있었는데 어느날 모자를 쓸려고 거울을 보며 준비를 하는데(형광등 아래서) 아뿔사!!
>
>훤 하던 이마 양 사이드에 솜털들이 꽤 굵어졌더라구요.
>그래서 이침을 놓으시는 선생님께 여쭤봤더니 탈모에 관련된 부분 (삼초라 그러던가...?)암튼 그부분도 활성화 되게 꾸준히 침을 놓아주셨더라구여.ㅎㅎ
>
>지금 침 맞기 시작한지 약 1년 지났는데.. 더이상 탈모 진행은 멈췄습니다.
>그리고 M자 부분.. 그니깐 양옆으로 파고들어가는 부분에 솜털이 조금씩 굵어지기 시작했네요..
>
>물론 제 경우에 해당하는 지도 모르지만 저는 현재 상태가 침 맞기 시작하기 1년전 상황 그니깐 지금으로 부터 약 2년전 상황으로 돌아갔습니다.
>
>이게 일시적일수도 또 다시 진행될수도 있겟지만 아무튼 저는 요즘 과감히 모자는 벗고 생활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
>여기 회원님들도 한번 알아보세요.. 꼭 탈모가 아니라도 이침이란게 건강에 무척 도움이 되더라구여.
>아마도 전국에 이침맞는곳이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
>중요한건 야매(?)로 하는데서 맞지 마시고 이침도 무슨 협회같은곳에서 정식운영하는 곳이 있을껍니다.
>그곳에서 맞으세요.. 가격은 한번 맞는데 약 만원 정도 한거 같네요. (1주일에 한번)
>
>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