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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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6살입니다. 저도...

  • 21년 전

  • 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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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학을 다시가겠다는 용기에 정말 박수를 보내고싶습니다.

늦은 나이에 새로운것을 시작한다는것이 절대로 쉬운것이 아니쟎아요.

저는 지금 영문학을 전공하고있어요. 근데 탈모가생기고나서 저는 과를 옮기려고 준비를 했답니다. 탈모에대한 복수를위해서

..제가 탈모를 겪으면서 느꼈던 좌절과 우울이 정말 자살을 일으킬정도로 심했거든요. 저도 이렇게 느끼는데 수많은 탈모를

겪는사람들은 오죽하겠어요. 그 고통과 좌절을 합한다면 우주보다 더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던 와중에 줄기세포란것이 조금씩 떠오르더군요. 그래서 1년전부터 미국대학을목표로 생물학과 수학 화학을 공부하기시작

했어요. 물론 미국에서 적응해야하기때문에 원서로...

구지 미국을 가려는 이유는 일단 우리나라에서는 탈모에대한 유전적치료가 너무 이뤄지고있지않은것같아요. 탈모에대한

뉴스만봐도 거의 미국발 뉴스죠. 그래서 차라리 새로시작할바에는 탈모에대한 연구가 그나마 한국보다 많이 진행되고있는

미국을 가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작년부터 줄기세포를 공부할려고생각했었는데 탈모치료에는 유전적치료도 한번 접근해볼만

하다는 생각을하고있어요. 어느길을 가던 저의 종착역은 탈모치료입니다.

저는 뒤늦은나이에 새로운과목을 공부한다는것에대한 두려움이 너무큽니다. 하지만 저는 탈모치료를하는것에 일조하고싶습니

다. 탈모로인해서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이젠 복수할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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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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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