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하다 갑자기 글올릴까 떠올라서 올립니다>
<벗고있던건 양해부탁드립니다 >
<식사중이셨다면 죄송해요.>
안녕하세요 어찌저찌해서 대다모를 알게되어서 글을 적어봅니다
일단 저희 집안의 남자는 모두 대머리입니다 심각하게요 어릴적에는 작은아빠가 머리를 갑자기 삭발하셨길래 그냥 웃어넘겼지만 지금 생각하자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고3때 가르마 펌을 한번했습니다 가르마에 매일같이 헤어드라이기로 열을줬죠 머리를 하기위해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가르마쪽 머리가 얇아지고 텅텅 비기시작하더군요 그리고 여담으로 홍삼을 반년간 작년에 먹었습니다 근데 진짜인지는 모르겠는데 탈모인한테 홍삼은 치명적이라 하더군요 홍삼이 머리에 열을줘서 머리가 빠진다나 흠..그래서 가르마펌+홍삼(?)의 여파로 작년말에 갑작스럽게 물밀듯이 앞머리가 사라졌습니다 하..
저의 친형은 현재 24살에 약을 먹기시작했습니다 확실히 앞머리가 두꺼워지더군요 형은 정수리 탈모더라구요 m자가 없구요 저도 약을 정말 먹고싶긴하나 겨우 20살인데..벌써 탈모약을 복용하기도 그렇고 혹여나 설마 부작용이 있단걸 지금 알아차리면 상실감이 클것같아요 어차피 언젠가는 알겠지만요 그리고 먹다가 끊으면 더빠진다니까 흠..병원에 갈까말까 고민입니다 쳐형대에 오르기전의 사형수가 된것같아요 또 저는 1년째 헬스를 하고있습니다 근데 약부작용중에 근육도 빠진다는 소리가 있어서..하..저는 저의 얼굴 몸 키 다마음에 들어요 근데 왜 진짜 탈모 유전자가 있어서..신도 너무하시지..진짜 학업보다 현재 탈모가 더 스트레스입니다 분명 머리 자르고 시간이 지나면 앞머리가 눈썹을 덮고 빽빽한데 현재는 조금씩 비어있고 시간이 지나도 앞머리가 길게내려오지않아요 빠진곳에는 실보다 얇은 솜털 같은 머리카락만 있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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