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밑에 다른 분 답변 남긴데 비슷한 내용이 있는데요...
제가 탈모 14년차...몇년 더 버티면 나이 40...
저보다 몇살 어린 동생이 있는데, 동생은 가발착용자...
저의 경우 군대제대후 조금씩 이마가 넓어지더니, 20대중반되니까 엠자형 이마..
다행히 더 진전은 안되다가 30넘어서면서 정수리쪽이 훤해지더니..
몇년전부터는 옆머리,뒷머리가 엷어지고, 밀도가 없어지기 시작...
이런 속도라면 몇년내 윗머리는 거의 없어진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엠자이마가 넓어져서 이마에서 3센티가량 위로 올라간 상태, 정수리도
넓어져서 지름 한 5센티정도는 폭탄맞은것 처럼 속살이 훤히 보이고
게다가 옆머리, 뒷머리도 노인머리마냥 바람에 풀풀 날라다니는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가발을 쓸 만큼 심한상태까지는 아니였죠..
동생은 20대후반되면서 저와 비슷한 현상을 겪었는데, 불과 1여년사이에 머리가 확 빠져버렸죠..
너무 심해서 가발을 착용합니다..
동생과 제가 체질면에서 비슷할것 같은데 (둘다 유전형 탈모) 다른 점이 있다면
저는 운동을 오랫동안 한 케이스이고, 동생은 운동과는 거리가 멉니다.
주로 유산소운동 종류를 많이 했네요....10년넘게 매일 1~2km씩 달렸습니다..
그외에 무술종류나, 근력운동도 많이 했습니다.
어느분이 헬쓰를 하면 머리가 빠진다고 하는데, 제 생각에는 헬쓰같은 근력운동 자체가
문제가 있기 보다는 대개 헬쓰하는 분들이 지방질이 많은 음식을 섭취합니다.
소위 벌크를 키운다는 표현을 쓰죠..
전문적으로 헬쓰하는 분들중 어느 분은 아예 마가린이나 버터를 통째로 먹기도 합니다.
근력 키우는데 가장 추천하는 음식이 닭가슴살입니다...
모발에는 최악이죠..
운동자체만 한다면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특히 유산소운동(달리기등)의
경우 탈모방지에 효과적이라는 글을 대다모에서도 종종 읽었습니다.
얼마전에 어느 분 (20대중반정도) 이 고단백식사와 유산소운동을 병행했더니
모발이 완치되었다는 글을 남겼는데,충분히 공감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
>>자꾸 화제가 태반시술에 집중되어서 조금은 입장이 난처합니다..
>>아직 치료효과가 100% 검증된게 없는데....
>>
>>지금 대다모에서 회원분들이 직접 몸소 시술체험을 하고 있으니까
>>시간이 지나면 결과가 나올것입니다..
>>효과가 없다면 안받는게 상책입니다...괜히 돈만 날리게 됩니다..
>>
>>저도 들은 이야기인데, 탈모환자분중에 목이 뻐근하고 어깨등이 결리는 분이
>>종종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확실히 혈액순환이
>>안되면 모발에 좋지 않을 것입니다.
>>이 경우는 유산소운동을 자주하는게 최선의 방법같습니다.
>>얼마전에 어느분이 유산소운동을 열심히하고, 고단백음식을
>>많이 먹어서 완치되었다는 글을 봤는데, 저도 그런 분을 목격한 적이 있죠..
>>스트레스성 탈모일수도 있고, 비록 유전성이라 할지라도 탈모를 늦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도 목이 뻐근해지니까, 스트레스를 자주 풀도록 하세요..
>>그것도 방법중의 하나일것 같군요...
>>
>>다시 반복해언급하지만, 효과가 검증될때까지 기달려보세요..
>>아주 급한 분이아니라면
>>당분가 병원소개도 자제하려고 합니다..
>>
>>>일단 맞으면 머리카락으 나긴 할까요??
>>>
>>>다른 이유로 빠진 머리도 날까요??
>>>
>>>예를들어서 신장이 허약하고 그래서 빠진거면??
>>>
>>>아니면 목이뻐근하고 혈액순환이 잘안되서 그런거 등등
>>>
>>>진짜 일단 맞으면 달라지긴 하겠죠??
>>>
>>>저의 메일 주소 입니다 saranq@naver.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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