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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의 언더테이커

  • 21년 전

  • 6,550
0
언더테이커 그 당시엔 그냥 '키 크고 무서운 사람'으로만 알았었죠.

그런데 이제와서 보니, 사자머리였네요.

이마만 좀 넓었을뿐이지, 숱도 많고 스타일도 참 잘 나왔는데, 역시 세월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물론 지금도 언더테이커는 대머리가 아니지만, 이마가 거의 정수리까지 올라가고 있어서, 저때같은 사자머리 스타일은 이제 안될거 같죠.

그 당시엔 워리어 하면 그 활동성과 가면에 감춰진 미남형 얼굴이 1순위였는데, 지금에 보니 풍성한 머리숱밖엔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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