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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말 믿어요. 믿는대로 세상은 변합니다.

  • 21년 전

  • 1,067
0
남자인 저도 맘고생을 하는데 여성분들은 얼마나 마음고생이 더 심할까요

탈모란 걸 인지하고 나서 다른 사람의 감정이나 마음에 신경이 조금씩 더 쓰이게 되네요

외모로 사람들한테 머라 그러지도 않게되구요.

제 생각은 몇년안에는 지속적인 치료만 해주면 정상으로 회복 및 유지 가능하게 되는 치료법이, 향후 5~10년 사이에 유전공학적 방법으로 한번 치료로 영원히 정상회복 유지가능한 기술이 상용화되지 싶네요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연구현황이라던지 여기 게시판에 노볼드님이나 mit다니시는 형님한테서 들으셨다는 그분이야기로 보건데 말이죠

조금이나마 빨리 좋은 치료법이 나와서 님같은 분들 (물론 저도 그렇지만 여성분들은 더 맘고생하실거 같네요) 그냥 걱정없이 평범하게 밖에 돌아다니고 놀러다니고 사람만나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때 지금 먹었던 맘 잊지않구요.

힘냅시다.
>주사 치료제가 나온다는건 맞아요.
>어딘지 밝힐 수는 없지만
>모발로 유명한 모 피부과에서 들었거든요.
>완치.. 이런 이야기는 안하시고
>제가 치료하다 울고불고 하니까
>몇 년 지나면 주사로 치료하는 방법도 나오니까
>꾸준히 치료하자고 하셨어요.
>내년인지는 모르겠구요.
>그 선생님 말씀으로는 몇 년 안에 나온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그것 말고도 치료제 많이 개발되어 있으니까
>넘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
>전 여자이지만
>가끔씩 여기에 들어올 때마다 너무 실망입니다.
>인구의 반을 넘게 차지한다는 남자의 모습이 이런가 하구요.
>님들 스스로 여기에 글들 찬찬히 읽어보세요.
>욕설, 비아냥거림, 여자에 대한 각종 편견(?,돈있고 탈모 아니시면 여자에게 인기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보죠?? 아닙니다)...
>그 모든 꼬임들이 단지 탈모 때문이라고 하지 마십시오.
>글런 분들은 탈모가 치료되고 나서도 계속 꼬여 있을 건 분명합니다.
>다만 대상이 변해갈 뿐이지요.
>
>제가 읽어본 바로는 노발드 님 글이 진실로 느껴지는데요.
>다만 그 시기에 있어서는 좀 늦어질 수도 있겠지만요.
>
>여기에는 여자들도 많이 들어옵니다.
>말씀 가려가면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제가 답글로 달로있는데, 원글을 쓰신 분에게 드리는 말씀 아닙니다^^
>탈모로 인해 여자친구 사귀는것 포기해야 한다는 글이 많은데,
>세상에 이성을 사귀는게 인생의 전부는 아닙니다.
>타인의 눈으로 평가하는 자신을 바라보지 마시고
>자신 스스로 자신을 평가하고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
>그리고 여기 글 올리시는 분들중,
>여자들이 뒤에서 자신을 보고 키득거렸다는 분 많으신데,,
>여자들은 지나가는 남자 외모에 사실 관심이 별로 없습니다.
>차라리 지나가는 여자 외모에 관심이 더 많았으면 많겠지요.
>그것도 자격지심입니다.
>차라리 마음의 병을 좀 치료해보시는건 어떤지요..
>
>
>
>>하도 속고 살아온 우리는 이제 치료제 나온다는 이야기만 있어도 히스테리적인 반응부터 나오는 것 같습니다.
>>
>>옛날에 프페 나올 때도 그거 다 사기라고 하는 사람들도 본 거 같구요
>>
>>스미토모에서 전에 epm합성해 냈을 때 일본 기사보면 우리가 정말 치료제를 만들어내도 사람들은 처음에는 한동안 믿지 못하고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일 것이다라고 하는 말을 했던것도 기억나네요.
>>
>>그리고 nobald님의 글을 면밀히 읽어보건데 지금 당장 금전적 이익을 꾀하려는 것도 아니구요.
>>
>>주사제 형태라면 일반상품처럼 팔지 못하고 병원을 통해서 의사가 시술해야 할테니 우리 식약청 승인과 함께 학회에서의 검증을 거치고서야 시술이 시작될테니 사기의 염려도 덜한거 같구요
>>
>>또 그 약이 미국 FDA 승인을 거치고 학회에 발표한 후에 나온다고 하니 내년에 과연 fda승인을 신청하는지 학회에 보고되는지 기다려보면 될거 같네요
>>
>>저는 그분 말씀을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모낭복제 그것도 1차임상은 마무리 단계거든요. 근데 언론을 크게 타거나 하지 않았죠?
>>
>>경영상의 이유(주가문제등등)으로 언론에 노출하는것을 꺼리는 것은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
>>그사람이 금전적이익을 꾀한 이후에 ( 즉 우리가 당한 이후에) 진위가 밝혀지는 게 아니고 진위가 밝혀진 다음에(즉 미식약청통과하고 학회를 통해서 인정받은 후에) 나온다니 그냥 기다려 보죠
>>
>>아직은 진짠지도 확실치 않지만 사기라고도 말할 수 없는 단계니까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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