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3올라가는 학생입니다.
고등학교에 탈모라.. 정말 어이없고 다들 탈모라도 사회생활 하실때 빨라도 20대말이나 30대초에 오신다는 분들이 많으신데
이왕 저도 탈모가 될꺼라면 그때 가서 빠졌으면 하는 바람도 있네요.ㅋ
이나이에 벌써 부터 머리 신경쓰고 그러면 너무 불행하잖아요 ㅋ
대다모 글 봐도 고등학교 탈모는 잘없는것 같네요.
저는 고1때 지루가 엄청 심했어요. 진짜 고1때 무섭게 빠지더라구요
그전까지는 탈모는 다른사람 얘기, 혹은 나중에 가서야 혹시 생길지 모르는 그런 병인줄 알았지만
고1 여름때부터 무섭게 빠지는 머릴 보면서 걱정이 엄청 되더라구요,
엄청 추운 겨울에 바깥에서 땀흘리고 운동해서 그런지도 모르겠고.. 제가 고1 올라가기전 겨울방학때 엄청 추운데서도
땀흘리면서 농구 했었거든요,ㅋ
그것때문인가도 싶고 해서 요즘은 왠만해서는 땀흘릴 만한 운동도 잘 안한답니다.
혹 저말고도 이나이에 머리 걱정 하시는분 있으면 리플이나 달아주세요 ^^
서로 힘냅시다.ㅋ 어린 나이에 찾아온 고민이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겠습니다. 인류의 1/4 이 탈모 랍니다. 여자를 제외하면 남자의 반은 탈모환자라 하네요.
우성유전이라는 대머리유전자를 피해가기란 엄청 힘든 확률 이겠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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