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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따라 정말 죽고 싶다...

  • 2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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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con_125 왜 왜.... 오늘 정말 어처구니가 없고 화가 나네요....................
>저는 대학교 1학년 다니고 있는데 오늘 수업시작하기 바로전에 제 뒤에 앉은 놈이 갑자기 엄청 큰소리로 너 머리빠지냐????
>하며 옆자리 앉은사람에게 이새끼 머리 왜이래 하면서 뭐라그러는데 정말 너무 당황했습니다.. 근처에 좋아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지루성 피부염이 있긴하지만... 어려서 부터 전체적으로 숱이 적었거든요. 많이 빠지진 않지만 걱정도 되고해서 이 싸이트 들어오고 있는데.... 중학교때도 놀림받았던적이 있었지만 그땐 대수롭지 않게 넘겨버렸는데..
>엄청 신경 쓰이네요... 그녀석을 미워하기보단 그냥 소심하고 나약해져가는 제자신의 모습때문에 눈물이 나네요... 집에와서 혼자 엄청 울었습니다...


왜 그냥 놔 두셨어요? 반쯤 죽여버리지 나같으면 가만히 안 있는다. 씨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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