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저도 그 의사선생님을 잘 모릅니다.
프페처방받으려고 한 3년정도 다니다가, 지난 10월초에 처음으로 시술을
권유받고 밑져야 본전인데 하는 생각으로 시술을 받았습니다.
님의 경우 쉐딩현상같은데, 저도 쉐딩현상에 대해 정확하게 모릅니다.
쉐딩이란 말도 대다모에서 처음들었습니다..
저의 경우는 쉐딩현상이 전혀없었는데요.....
다만 님말고 다른분에게서 그런 현상이 있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현재 몇분이나 시술받는지 확인하지 않았지만, 제가 소개해준 분의 경우
님을 포함해서 2건의 쉐딩현상이 발견되었네요...
제가 알기에는 프페나 다른 치료제에도 쉐딩현상이 종종발생된다고 들었습니다.
쉽게 비유하자면 털갈이라는 표현이 맞나요....
영양공급이 안되던 모발은 빠져버리고, 다시 새로운 머리가 나는 현상이라고
하는데, 사람마다 체질이 워낙 다양하니, 님의 경우가 어떤 케이스인지
알길이 없네요...
쉐딩의 경우 정확한 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르게 표현하자면 모근에서 새로운
머리가 나려고 하기 때문에, 예전에 힘없이 붙어있던 머리들을 밀어내고 그자리에
새로운 털이 나는...그런 현상으로 들었습니다.
프페의 경우에는 쉐딩현상이 벌어지고, 시간이 지나면 그 자리에 다시 새로운 모발이
난다고 합니다...어떤 분들은 쉐딩현상이 벌어지는게 치료가 진행중인 증거라고
하는데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
저의 경우 탈모때나 치료중이나 머리가 몇개 빠지는지 아예 체크안합니다.
일단 모발이 짧으니 (현재 모발길이 5mm내외입니다. 시술완료할때까지
당분간 머리를 엄청짧게하고 다니려고 합니다.)모발에 신경을 쓰는 빈도수가
많이 줄더군요.
다른 분의 경우 주사맞고, 6일째되는 날 머리가 왕창 빠진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 다음날 주사맞고, 머리가 새로나는 듯한 느낌이 들다가 또 6일째 되는날
왕창빠지고...
이런게 반복된다고 하던데,...
님의 경우 머리상태가 어떤지요? 저도 모발연구가는 아니지만, 대개 탈모초기인
분들이 쉐딩현상이 많이 벌어진다고 하던데, 추정컨대, 이미 빠질예정인 머리가
빠지는게 아닌지요?
저의 경우 탈모중후기에 근접하기 때문에, 시술전에 이미 빠질머리는 왕창빠져버렸던
상태지요...당연히 쉐딩현상이 있을수 없죠...
금년들어서는 옆머리가 빠지는게 느껴질정도였는데, 옆머리쪽에서 쉐딩이 있었는지는
모르겠군요...
님의 경우 제3자가 아직 탈모환자다 느낄 정도로 탈모가 심하게 진전되지 않았다면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형태로 치료효과가 나올수도 있을 것 같군요..
즉, 앞으로 미리 빠질만한 머리들은 전부빠지고, 새로운 머리가 나올수도 있겠네요.
중요한것은 모근이 죽는가, 살아있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하루에 머리가 몇개빠지는가
하는 문제는 부차적입니다.
모근이 살아있으면 그 자리에는 반드시 털이 나오게 되어 있죠...
탈모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모근도 죽어가는게 문제죠..
정확한것은 의사선생님께 상의해보세요....의사선생님의 경우 여러 환자들을 치료하는 중이기
때문에, 님과 같이 쉐딩현상을 겪는 분들의 증상을 잘알고 있을 것입니다.
> 태반시술님의 소개로 지금 4번째 주사를 맞았고, 이제 5번째 주사를 맞는 사람인데..
> (병원에서도 태반시술님에 대해 아주 잘 알고 있더군요^^)
> 님은 쉐딩같은 거 없었는지요..
> 저는 첨에 주사맞고 나면 한 3, 4일은 괜찮다가 5, 6일째 가면 머리가 무섭게 빠지거든요.
> 두번째 주사맞을때부터 그랬는데.. 그때도 머리가 거의 200개 정도 빠져서 정말 놀랐거든요. 그 전까진 (제가 아직 탈모초기라 그런지는 모르지만) 하루에 100개이상 빠진 적은 없었거든요. 의사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 .. 쉐딩이라고 안심하라고 하시는데.. 쉐딩은 원래 초기에만 나타나는 증상아닌가요? 주사 맞기시작한지 벌써 1달 반이 넘었는데.. 아직 쉐딩이라뇨.. 같이 사는 사람이 요즘 머리가 더 휑해지는 것 같다고 해서 뜨끔했답니다. 혹시 부작용일까 싶어 걱정도 되구요.
> 태반시술님의 고견 듣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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