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전남의 한 도시에서 태어났다..
그당시 어머니는 계란 쪄서 운동회 같은데 팔러 다니시고 아부지는 수박장사 하셨다.
1993년 초등학교 6학년 몸도 약하고 작아서 친구들한테 많이 맞았다..
원래 이런 애들은 착한게 시나리오상 맞는데 착하지 않다..
1996년 고등학교 입학 시골에서 3류라 불리우는 고등학교에 갔다. 성적 절망적이었다.
그러나...
그때부터 앞머리가 헝클어 지기 시작했다..
1999년 대학에 갔다. 그나마 다행으로 명문이라는 공대를 왔다. 난생처음 서울이란곳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머리카락엔 힘이 없어지고 심한 웨이브가 형성 되었다. 동아리 선배들 대머리 될것이라고
친절히 충고 해주었다. 아구창을 날려버리고 싶었다..
2000년 재검끝에 공익으로 군생활을 갔다..
시청직원들 날 신입 직원으로 보았다.
머리털에 힘은 더 없어지고 이마는 넓어졌다. 여드름까지 생기는 삼중고를 겪었다.
2003년 제대하고 의대간다고 재수했다..
결과는 낙방 재수기간동안 머리는 이미 초토화 되어있었다...
그기간 동안 부모님 이혼 위기...
2004년 지금.. 다니던 대학 다시 다닌다. 공부고 뭐고 다 하기 싫고 머리나 다시 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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