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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아보다트 복용 1년 차, 오랜만에 방문합니다.

  • 7년 전

  • 1,226
8
벌써 3년전일이네요.

피부 관리차 방문했었던 피부과에서 우연히 탈모검진도 받게 되었는데
앞머리와 뒷머리의 굵기차이가 있다며 M자 탈모가 진행중이라는 충격적인 선생님의 말씀을 들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애써 외면하고 신경쓰지 않으려 노력했지만 생각처럼 쉽진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미녹시딜을 통한 관리로 시작하였지만 매번 망가지는 앞머리와..
간혹 부작용의 위험성이 있다는 경구약은 피하고 싶었던 마음

인터넷 후기를 보고 발** 한의원을 통해 탈모 한약을 복용하였지만 크게 효과를 보지 못했었죠
그렇게 스트레스가 많아지던날을 보내던 중 대다모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많은분들이 저와 같은 마음을 가지었고..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많은 도움, 많은 조언을 듣고
결국은 부작용의 위험성을 감안하고 아보다트 경구약을 복용하였고

그로부터 딱 1년이 되었네요.

가장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없던 걱정까지만 만들어 낼 수 있는 공간이 바로 이곳 대다모라고 생각했습니다.

보시는 분들께 조금의 더 힘이 되고자 열심히 일차별로 글을 작성하다
문득, 없던 걱정을 양산 시키는 제 자신의 모습이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을 가져올 것 같아서 잊고 지냈습니다.

경구약의 효과인지, 아직까지는 머리가 변함없이 유지되는군요.
부작용도 전혀 없었습니다.

너무 두서없는 글이지만.. 무관심한 관리가 되어서도 안되겠지만
그렇다고하여 너무 큰 불안함을 갖고 생활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음 편하게,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면 그 결과 또한 분명 좋아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큰 내용없는 제 글이 보시는 회원님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시길 바라며.. 글을 남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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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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