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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대다모 모두 감사합니다 탈모 이미 극복 한거같습니다.(원형탈모 M자탈모)

  • 7년 전

  • 7,834
8
이글은 완치글이아닙니다 치료를 위해 이상황을 이겨내기위한 다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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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글을 남길 때마다 말씀드렸지만
전 M자 탈모로 미녹시딜을 바르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생각 후 모나드정을 피부과에서
처방받아 바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곤 제가 개인적으로 하는 일이 잘 안되고 집안 사정도
안 좋아져 아버지 일을 도와드리다 나와 다른 곳에서 일을 하다 미래가 불투명하여
다른 일을 구해봐야겠단 생각으로 작년 11월부터 일을 구하였습니다.
안 구해지더라고요 개인적인 일을 하다 경력도 없이 있는 절 써줄 일이 없지요
4달이요 4달 동안 놀았어요 그냥 놀았냐고요? 아뇨 늘 그래왔듯이 매일 술 담배
네 술이요 아침에 일어나면 아 새벽에 해야 할 일 있으니 지금 술 먹고 낮에 자야 해 지금
술 먹자 술 먹고 늦게 새벽에 일어나면 아 오늘 공쳤네 그래 지금 술 먹고 아침 일찍 일어나야지 하고
다시 술이요 계속 술 먹었어요 막말로 알콜중독 쓰래기지요....
전 씻지도 않고 겨울이니 온몸 싸매고 술 사러 갔어요
이 생활 4달 ... 그리고 명절날 부모님이 걱정되셨는지 본 집 한번 와서 밥 먹자 하시더라고요
일자리 없이 가는 게 별로였지만 갔습니다 아버지가 너 머리가 왜 이래 하셔서 거울 보니
원형탈모가 왔더라고요 전 엠젠 탈모가 살짝 있어 약 먹고 있던 터라 아 나 머리다 털리겠구나 생각 후
그날 부모님과 술도 안 먹고 그냥 제 자취방 왔습니다.. 그리고 누워서 생각했죠 뭐가 문제일까 난 하는 일마다 이 모양 이 꼬락서니일까.. 제가 문제였죠.. 어머니는 놀래셔서 계속 너무 힘들어보인다며 강한척하시며 말씀하시고 아버지께선 자기잘못인듯 아무말없이 고개를 떨구시더라구요 그때 느꼈어요 아 불효하는구나.. 그리고 나 정말힘들구나................................
그래요 지금까지 술을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몇 년 동안 먹었습니다.
그리곤 한달지난 지금 엠자와 원형탈모는 더 심각하게 깊어졌지요
밖에 친구들조차 안 만났죠 친구들은 걱정돼 저의 자취방에 찾아와 괜찮냐고 물어보면
응 괜찮아 걱정하지마 나 아파서 그래라고 거짓말했죠
그렇게 누워있다 직장을 하나 겨우 잡고 일하던 중 조금씩 마음이 놓이고 일하는 곳도 모두 친절하시더라고요 그러고 마음을 조금 가다듬고 대다모에 가입 후 이런저런 이야기 듣다 보니 조금 마음이 열리고
살아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특히 노라바 365님 감사합니다.
자주 저 괜찮겠죠!!?? 란 글만 올려죄송합니다 나아지고 긍정적인 생활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제가 괜찮아지고 완치되면 지금 탈모 겪으시는 분들도 희망이 보이시겠죠 아니 완치되시겠죠
우리모도 완치될 겁니다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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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올린 이유는 오늘 마음 다잡고 이젠 사람 만나야겠단 생각으로 밖에 나가서 사람 만나야지 하고 어떻게 가릴까 생각 후 방법을 하다 흑채가 떠올라 자기 전 테스트 사진 올립니다. 다른 분들도 저와 비슷한 증상이시라면 이렇게 하고 외출하시는 건 어떨까 하고 올려드립니다. 전 원래 숱은 많지만 엠자 탈모 후 원형탈모 왔습니다. 원형탈모는 미녹시딜을 바르다 너무 올라와 모나드 정과 비오틴, 밀크씨슬(간약)을 먹는 중이며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다음 주부턴 오메가3를 먹을 생각이고요 원형탈모 같은 경우는 심한 상태라 하지만 주사치료와 락티손 에이치씨 밤마다 발라주고 있습니다. 미녹시딜 같은 경우 여쭈어보니 의사선생님께선 스트레스나 조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바르지않을 생각이구요 ..저의 말을 믿지는 마세요 전 완치자가 아닙니다. 사진 참고로 올려드립니다 저보다 더 심한 분들껜 이런글 죄송합니다. 우리모두 치료할수있습니다 치료하고 당당해지길원하여 그때까지 할수있는 작은 팁을위해 글을올립니다. 지금 자신감도 많이 올라가고 내일 바로 외출할예정입니다. 우리모두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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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탈모는 보다시피 크게 있는 상태이지만 오늘 미용실에서 선생님의 권유로 탈모반 반대방향의 머리를 길게 자른후 옆으로 넘겨 가렸습니다 탈모반이 너무커 머리는 길게유지한상태구요 앞머리 양옆 M자는 원래 보기보다 더 깊게 들어가있는 상태이지만 흑체를 뿌려 얼마안되보이지만 보시는 것보다 원래 더 깊게 들어가있습니다.
보신것처럼 티가 안날정도로 괜찮아졌습니다 방에서 어떻게하지 걱정만하지마시고 저처럼 일하러갈땐 아예 마스크로 얼굴가리고 일에 집중하시고 주말만큼이라도(쉬시는날) 밖에나가서 스트레스 해소 하시길바랍니다.
저의 이 방법으로 완치되어 여러분께 조금이라도 희망이 될수있도록 치료에 집중하도록하며
늘 게시글을 올리며 여러분과 공유하며 서로의 치료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모두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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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요약
1. 엠자 원형탈모 심해져가네요
2. 안되겠습니다 죄를 지은것도아니니 나가서 사람도만나고 그래야겠습니다.
3. 우리모두 완치될수있습니다. 우리모두의 팁 공유해요!

서두없이 그냥 글을 쓰다보니 회원님들중 몇몇분에게 기분나쁘게하는 언행이있었다면 죄송합니다..
문제가 될시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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